연중을 감안해도 재미있다. 다만 연재 시작한지 한 3년 정도 된 작품이라 상태창 같은게 자주 나오는데 좀 거슬린다. 중간중간 천사와의 씹덕 요소를 집어넣는데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연재 주기 개판쳐도 글이 안무너지는게 신기하다. 떡밥 회수도 안 잊어버리고 잘한다. 이정도면 글이 안써지는게 아니라 그냥 글 쓰기가 귀찮은게 아닐까 싶다.
만약 4차 산업혁명이 온다면 이 작가를 기계로 만들고 싶다. 미친듯이 연중을 때리는 작품. 분명 1년전과 분량이 다를게 없다. 그냥 작가가 작품에 애정이 없는가 싶기도 하다. 회귀를 13번이나 했다는 설정과 주인공이 성격은 독자를 열광케 했지만, 그럼 어쩌나. 작가가 도망쳤는데. 작가를 위해 이 작품에 별 4개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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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도 13번(+α)이면 지랄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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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모든걸 커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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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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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연중을 때리는 작품. 분명 1년전과 분량이 다를게 없다. 그냥 작가가 작품에 애정이 없는가 싶기도 하다. 회귀를 13번이나 했다는 설정과 주인공이 성격은 독자를 열광케 했지만, 그럼 어쩌나. 작가가 도망쳤는데.
작가를 위해 이 작품에 별 4개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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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나눠서 멸망을 건 바벨 속 전쟁과
지구로 돌아온 헌터들이 어떻게 지구를 멸망시키는지에 대해 나눠져있는데
바벨을 올라가면서 조울증 정신병 학살자인 주인공이 왜 변했는지
그리고 바벨의 악마,천사,무술을 다루는 짐승종족
,우주의 지배자였던 기계종족등 이런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매우 흥미로웠다
단점은 초중반에 너무 많은 설정을 우겨넣을려고 했고 필력이 원래 라노벨로 쓸려던건지
주인공이 너무 중2병 스럽다,상태창이 좀 많음
장점은 뛰어난 감정묘사,뽕 차는 전투신,입체적인 등장인물들,떡밥 회수,
중반의 전환점부터 작가의 필력이 상승하고 각종 신화와 작가 특유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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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72441 LV.9 작성리뷰 (8)
그렇다면 단점이 없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