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지존

전직지존 완결

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나다!

컬렉션

평균 3.5 (48명)

모두까기인형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장영훈 글빨은 있는데 캐릭터와 전개가 너무 낡았다.
시대는 바뀌는데 장영훈은 천하제일 쓰던 시절에서 멈춰있다.

차라리 묵직하게 가면 모르겠는데 자꾸 튀어나오는 틀딱식 드립이 분위기를 깨고
전개가 너무 빤해서 이후 스토리가 기대되지 않는다.

이런걸 감안해도 그냥 무난하게 읽을 정도는 되는데 읽다보니 시간 아까워져서 하차함.
2020년 1월 5일 11:48 오전 공감 3 비공감 2 신고 0
하차장인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무림을 차용한것치곤 호쾌한 전투씬이나 피비린내 진동하는 긴장감은 적은편. 솔직히 스토리 어느정도 예측되는데 좋게 보면 복선 회수고 나쁘게보면 너무 뻔한 느낌. 순하고 무난하게 읽을거 필요한 사람에겐 추천할만한 소설 230화쯤부터는 사실상 장르가 바뀐 느낌
2020년 6월 14일 1:50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데이베이
데이베이 LV.27 작성리뷰 (67)
잔잔하게 보기 좋았던 소설

기존 장영훈 작가님 소설의 전개와는 좀 다르다. 기존 작품들의 전개가 일반적인 먼치킨 무협에 가까웠다면 이번 작품은 힐링 무협에 가깝다고 느껴졌다.
이 부분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2020년 11월 26일 5:2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zack93
zack93 LV.27 작성리뷰 (55)
소설의 긴장감은 풍선과도 같습니다.
풍선을 불면서 풍선이 점점 커지면 풍선에 있던 문양이 제대로 보이기도 하고, 풍선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들기도 한다.
보통 잘 쓴 다른 소설들은 이 풍선을 마지막까지 불다가 터트리거나 마지막에 풍선이 가장 멋진 순간에 풍선을 묶곤 한다.
이 소설은 이 풍선을 너무 일찍 부는 것을 끝내 버렸다. 그런데 풍선을 묶는걸 깜빡한 모양인지 소설의 7할 정도의 위치에서 이미 풍선이 껍데기만 남아버렸어요...
2021년 3월 7일 4:0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Named Zero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작가의 전작 절대마신의 자가복제 하위호환 작품.
절대마신 재탕하는 게 낫다.
2020년 11월 14일 12: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x****
bx**** LV.40 작성리뷰 (144)
... 내취향 아니냐 장영훈 작가님
2021년 1월 19일 7:0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무래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장영훈 이름값 믿고 도전했지만, 도저히 못견디고 하차.
2021년 9월 2일 8: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LV.14 작성리뷰 (17)
난 재밋게 완결까지봄
히로인 매력있게 쓰는게 장영훈작가의 장점
로맨스 쓰는것도 잘한다
2022년 3월 1일 5: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뿌빵꾸
뿌빵꾸 LV.17 작성리뷰 (29)
재밌음 ㅋㅋ 힐링된다
2022년 5월 18일 9: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enjinwoo
jenjinwoo LV.12 작성리뷰 (14)
무협 일상물느낌? 결말까지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음
2022년 10월 18일 10: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나무
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무난하게 재밌게는 볼 수 있는 소설
2022년 11월 27일 1: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irtyface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뜬금없는 전개 뜬금없는 관계
2023년 7월 18일 10: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수불석권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지나치게 단순하다. 주인공에게 모든 능력치를 몰아넣고 나머지 인물들은 전부 '주인공만 믿어~'뿐.
예를들어 무림맹에서 최고 무력단체의 전 수장이란 놈은 어느순간 납치당하고 무림맹주는 '주인공 해줘'... 정보수집도, 추리도, 싸움도 전부 주인공 혼자하는 느낌이 강하다.
무림맹 vs 사파라는 단순한 구도를 만들었으면 등장인물이라도 다양하게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싶다.
또 주인공의 가치관변화(정파에 대한 충성에서 자기자신을 위한 삶으로)가 일어나는데 여기서도 큰 이유도 없고 정확한 가치관의 성립도 없어 결국 '내맘대로'가 돼버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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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9일 1: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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