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철벽

그라운드의 철벽 완결

"지금은 축구가 제일 즐거워요. 이젠 이게 제 꿈이에요."

그저 노력 하나만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
골키퍼 정세현의 함성이 지금 그라운드에 울려퍼진다.

컬렉션

평균 2.25 (8명)

너프디스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억지감동 주려고 애쓴다.
무슨 축구선수가 원래는 카시야스급 실력을 가졌는데 그 실력을 반도 발휘 못하다가 이런저런 계기로 간신히 실력좀 발휘하나 했더니 자기랑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 하나 아프다고 다시 죽쑤지를 않나, 등장하는 모든 선수가 골키퍼 죽이려고 걷어차이고 몸빵당하는건 일상이고 쿵푸킥으로 가슴을 까버리거나 하지를 않나. 주인공이랑 같이 하던 친구는 괜히 허세들어서 헛짓거리 하고 다니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무리하다가 발목이 날아가면서 주인공이 그것보고 괜히 마음다잡고.....
지나치게 작위적 감동을 연출하려는거 보다가 짜증나서 읽다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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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10:1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3
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작품은 모르겠는데 작가가 자기 평가 보려고 댓글칸을 넘어서 이런 마이너 리뷰 사이트에 직접 와서, 8개월 전이 마지막 리뷰인 사람의 10개월 전 리뷰에 고소드립을 친 시점에서 이건 뭐지 싶다.

만약 작가 사칭 어그로면 할 일 참 없는 놈이다.
2020년 9월 29일 12: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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