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정요정 LV.21 작성리뷰 (44)
하얀늑대 LV.20 작성리뷰 (40)
Tom Lee LV.40 작성리뷰 (153)
분명 2부까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an An LV.22 작성리뷰 (47)
down goos LV.15 작성리뷰 (22)
완결은?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9)
Gjh LV.35 작성리뷰 (114)
1, 2부는 재밌었음
뇽 LV.22 작성리뷰 (44)
덜렁덜렁 LV.19 작성리뷰 (33)
2부는 다양한 시도가 들어간 도전적인 수작이다.
그러나 3부 이후부터 모든것을 망쳤다.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단 옛 소설이라 다시볼려고 하니 개인적으로 문체가 읽기 힘들더라.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우리나라 양판 무협의 스타트를 끊은
기념비적 소설.
4부가 있지만
전혀 다른 작가가 쓴 1점짜리 소설이다.
3부까지만 보는 걸 추천한다.
루피카 LV.23 작성리뷰 (54)
게장365 LV.13 작성리뷰 (16)
다만 1부, 2부는 맘속으로 5점줄만큼 재밌게 봄. 3부는 아쉬운정도
조대 LV.28 작성리뷰 (75)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으으으음베이컨 LV.17 작성리뷰 (29)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묵향 이후 나온 소설들의 클리셰는 상당수가 묵향의 영향을 받음(심지어 주인공 TS까지 이시절에?)
물론 가면갈수록 유치해지고 노잼되고 주인공 너무 쎄지고..
다시 무림 돌아와서 뜬금없이 장백산에서 한국고수한테 썰리는 거 보고 하차했던 기억이 난다..
국뽕까지...
띵작찾습니다 LV.35 작성리뷰 (89)
1부까진 멋있었다 묵향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1)
2부 ★★★☆
3부 ★★
4부 ★
kind**** LV.36 작성리뷰 (127)
2부 3점
3부 1점
4부 -5점
1,2부까지만 보고 멈출거면 괜찮은데 아니면 3부 마지막쯤 가서는 개빡쳐서 집어던질 수도 있다.시발
문석현 LV.9 작성리뷰 (8)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수수수수퍼노바 LV.63 작성리뷰 (380)
LISH COFFEE LV.8 작성리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