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트의 빌런

홈플레이트의 빌런 완결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컬렉션

평균 3.96 (541명)

B급달궁이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는 느낌
2022년 3월 5일 4: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카파카
파카파카 LV.22 작성리뷰 (38)
입잘터는 주인공, 펑펑 터지는 사이다, 감초같은 요정, 매력적인 다른 선수들과 필리건. 라이트한 먼치킨 야구소설. 이만큼 재밌는 야구소설 찾기 어렵다.
2022년 5월 17일 2: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서리스트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캐릭터가 돋보이는 유쾌한 스포츠 판타지물
2022년 6월 20일 6: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힉힉
힉힉 LV.16 작성리뷰 (26)

2022년 7월 1일 5: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bael
bbael LV.22 작성리뷰 (42)
소재에 충실하면서 인물들을 챙긴 평작. 그 인물들의 매력이 편의주의적 전개의 피로도를 넘겼기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작가는 최선의 작품을 만들어 냈지만, 그 소재의 화력이 부족했을 뿐이다.
2022년 7월 15일 12: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짜파구리
짜파구리 LV.20 작성리뷰 (39)
뛰어난 캐릭터성, 재미있는 설정 등등 스포츠물이 갖춰야할 미덕을 두루 갖췄다..
2022년 9월 7일 5: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배물고기
배물고기 LV.31 작성리뷰 (84)
이블라인의 소설이 너무 좋다. 원패턴이라도 질리지 않았다.
(ㅇㅅㅇ)
2022년 9월 11일 5: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oreader
Moreader LV.39 작성리뷰 (129)
스포츠 장인 이블라인의 시작. 하지만 정점은 아직이라 더욱 기쁘다
2022년 10월 17일 11: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읽기열심회원
웹소읽기열심회원 LV.24 작성리뷰 (55)
전작인 마운드의 짐승과 여러모로 대비된다. 그만큼 가슴을 울리진 않지만, 그보다 완성도가 높아지고 재밌어졌다.
2022년 10월 21일 8: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ㅂㅎ
ㅂㅎ LV.27 작성리뷰 (71)
주인공의 입담이 굉장히 재밌고 캐릭터들도 매우 개성적이다
미래 배경이라는 것도 플러스 요인
다만 먼치킨물이라 긴장감은 전혀 없다
2022년 10월 26일 6: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aesut
baesut LV.16 작성리뷰 (27)
믿고보는 이블라인
2022년 11월 23일 9: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나무
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이블라인 글은 진짜 술술 잘 읽히는 느낌
2022년 11월 27일 12: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그만볼련다
그만볼련다 LV.23 작성리뷰 (44)
개인적으로 스포츠+먼치킨을 안좋아해서 중간에 하차함.
2022년 12월 4일 12: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진곰이
진곰이 LV.5 작성리뷰 (2)
이블라인이 완결 내는 작품은 무조건 강추다..
본인이 스포츠물을 좋아한다면 이블라인작가의 작품은 무조건 찾아보길 바란다
2023년 2월 1일 10: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코아코아코
코아코아코 LV.14 작성리뷰 (17)
스포츠 소설에 입문한 작품. 주인공이 위기 없이 항상 강해져서, 약간 원패턴이라고도 할 수 있긴 함. 하지만 그런 장면들이 다 다른 모습이라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음
2023년 2월 6일 12: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
정말 많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처음에 아무나 막 써갈긴 인소에서나 있던 초성 이모티콘 때문에 정이 뚝 떨어졌는데 평이 높아 찾아봤더니 상당히 괜찮았다. 영알못에 미국 문화도 잘 모르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접했던 그들의 말투나 농담을 곁들여 서술하는 것도 재미 요소였고 주인공이 화려한 언행으로 디스하는 것도 주인공을 디스하는 것도 여러 캐릭터 간의 케미도 좋았다. 그리고 처음에 비호감이었던 초성 이모티콘은 어느 순간 홈플레이트의 빌런만에 고유한 매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다만 아쉬운 건 빠른 전개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도 싶지만 너무 반복된다는 것이다. 요즘 끝도 없는 소설들 보면 이정도는 준수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냥 더 빨리 끊었음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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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7: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군가12
누군가12 LV.18 작성리뷰 (29)
개빈 그리고 다른 주인공들관의 캐미가 좋음
2023년 3월 13일 1: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나름재미는 있지만 작가가 노땅인게 중간중간 느껴짐.
2023년 4월 14일 11: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관자구이
관자구이 LV.17 작성리뷰 (20)
요정님 최고! 존귀하신 요정닝!!
주인공을 조력하는 요정님이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귀여운 소설
이모티콘으로 요정님의 표정을 묘사하는데 이 점이 이모티콘은 좋아하는 나한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주인공과 요정님이 투닥거리면서 결국은 서로돕는점이 너무 재밌다.
요정님은ㅇㅅㅇ이렇게 생겼다.
2023년 5월 3일 11: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이지
세이지 LV.21 작성리뷰 (40)
초반엔 별점 3.5-4 까지 줄만 했는데 중반부 넘어갈 수록 같은 패턴 반복에 끝없이 늘어진다. 유머코드가 맞지 않으면 그다지 재미 없을 듯.
2023년 5월 5일 11: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irtyface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이블라인은 뽕맛의 천재야~
2023년 5월 7일 8: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beras
Reberas LV.15 작성리뷰 (20)
(1부 완독 후 작성)

2년동안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는 내용을 300화 정도에 길게 전개하다 보니 야구 내용이 대부분이라 한번에 읽기엔 좀 지친다.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요정은 생각보다 거슬리지 않고 의외로 소소한 재미를 준다고 느꼈다.

주인공이 포수다 보니 상대 타자랑 입터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나중에는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라 질린다.

개빈 때문에 끝까지 봄.
2023년 5월 9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루피카
루피카 LV.23 작성리뷰 (54)
포수라 +0.5
2023년 8월 7일 10: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hebhfu
Dhebhfu LV.17 작성리뷰 (29)
시련과 역경을 요정이 던져주는 스킬로만 극복하는데서 도저히 못보겠음
2023년 8월 20일 1: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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