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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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4점이 아깝지 않다.
나무늘보 LV.29 작성리뷰 (81)
웸반야마 LV.26 작성리뷰 (67)
본인이 해당 작가의 스타일이 취향에 맞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다
그러나 너무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 이내 흥미를 잃게 만드니 타임킬링 그 이상은 아니다
소오설1 LV.16 작성리뷰 (26)
PPrev LV.23 작성리뷰 (43)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너무 먼치킨이라서 전개의 맛은 떨어지지만 캐릭터성으로 극복한다. 1,2부 모두 2.5
brecht LV.10 작성리뷰 (9)
동네북 LV.14 작성리뷰 (20)
개연성이 어그럴질요소가 없는 가벼운소설 야구 룰 알고 관심있음 꽤읽을만함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kind**** LV.36 작성리뷰 (127)
그 외에는 아주 잘쓰인 포수 입장에서의 스포츠 소설이다.
만만돌이 LV.12 작성리뷰 (14)
야구물이 가져야할 뽕맛 캐빨 서사가 모두 들어있는 수작
개인적으로 천타강보다는 이글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2부 감독 시점에서 쓴글이 더 재미있는 건 이 작가의 능력을 말해준다
녹두 LV.30 작성리뷰 (87)
장성훈 LV.12 작성리뷰 (15)
Feon LV.36 작성리뷰 (120)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이블라인 스포츠는 항상 같은 맛을 내주는 국밥 같은거.
비슷비슷 한데 여기는 들깨가루 추가한 정도?
하루만에올인 LV.21 작성리뷰 (42)
v13 LV.11 작성리뷰 (11)
gavernat LV.22 작성리뷰 (50)
Isoplus3513 LV.21 작성리뷰 (46)
처음부터 에필로그까지 별 위기감 없이 주인공이 다 이김.
그래도 독자를 끝까지 끌고가는게 작가의 실력.
누구든 가끔 이런글이 당길때가 있지않나?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nedict LV.19 작성리뷰 (35)
홈플레이트에서 1루에서 저런 얘기들이 주고 받는다니.
최강야구가 재밌었던게 저런 선수들의 주절거림과 주고받는 얘기를 함께 보여주니 더 재밌었던거 같다.
약간 먼치킨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다.
Heii LV.45 작성리뷰 (176)
스포츠장르소설은 역시 케빨물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