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트의 빌런

홈플레이트의 빌런 완결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컬렉션

평균 3.96 (541명)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야구에 관심이 전혀 없는 내가 끝까지 읽었다는 점

4점이 아깝지 않다.
2023년 8월 28일 9: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나무늘보
나무늘보 LV.29 작성리뷰 (81)
먼치킨이 좀 과하다는 점이 아쉽다
2023년 9월 15일 8: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웸반야마
웸반야마 LV.26 작성리뷰 (67)
전형적인 이블라인식 스포츠물
본인이 해당 작가의 스타일이 취향에 맞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다
그러나 너무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 이내 흥미를 잃게 만드니 타임킬링 그 이상은 아니다
2023년 11월 3일 4: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오설1
소오설1 LV.16 작성리뷰 (26)
야구 좋아하면 재밌게 볼듯
2023년 12월 6일 8: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Prev
PPrev LV.23 작성리뷰 (43)
굳 근데 도파민 팍팍형은 아님
2023년 12월 26일 11:2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Geniuk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주인공이 한 명인지 알았지? 짜잔! 두 명이었습니다!
너무 먼치킨이라서 전개의 맛은 떨어지지만 캐릭터성으로 극복한다. 1,2부 모두 2.5
2024년 1월 27일 3: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recht
brecht LV.10 작성리뷰 (9)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와 매우 비슷한 흐름인데, 둘을 비교하면 이 작품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짐. 회귀의 목적의 회귀 후 행동이 전혀 납득이 안감. 그리고 플롯이 너무 반복되다 보니, 그냥 흐름이 예측되고 그 흐름이 구미가 안땡겨서 하차하게됐음.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면 그래도 봤을 거 같은데, 시간을 쪼개서 보려다보니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느꼈을 가능성도 큼.
2024년 2월 17일 10: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동네북
동네북 LV.14 작성리뷰 (20)
개연성을 중시하고 몰입감을 좋아하는편

개연성이 어그럴질요소가 없는 가벼운소설 야구 룰 알고 관심있음 꽤읽을만함
2024년 3월 5일 6: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닝13619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빌드업과 임팩트가 좋다. 스포츠의 떨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2024년 4월 22일 5: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ind****
kind**** LV.36 작성리뷰 (127)
개인적으로 가장 호불호 갈릴거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요정과의 투닥임과 요정 이모티콘일거임. 이 부분에서 거부감을 느낀다면 빠른 하차를 추천한다.
그 외에는 아주 잘쓰인 포수 입장에서의 스포츠 소설이다.
2024년 4월 28일 7: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만만돌이
만만돌이 LV.12 작성리뷰 (14)
야구소설을 딱 하나만 평생 볼수 있다면 망설임없이 이글이다
야구물이 가져야할 뽕맛 캐빨 서사가 모두 들어있는 수작
개인적으로 천타강보다는 이글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2부 감독 시점에서 쓴글이 더 재미있는 건 이 작가의 능력을 말해준다
2024년 6월 4일 9:1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녹두
녹두 LV.30 작성리뷰 (87)
야구를 주제를 한 소설은 홈플레이트의 빌런을 보기 전과 보기 후의 평가 방법이 달라졌다.
2024년 6월 24일 10: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장성훈
장성훈 LV.12 작성리뷰 (15)
110화 기준 이대로만 마무리 된다면 무난히 4.5까지 줄만 한듯
2024년 7월 13일 3:07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Feon
Feon LV.36 작성리뷰 (120)
믿고 보는 이블라인
2024년 7월 30일 3:4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우쌤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이정도면 뭐.

이블라인 스포츠는 항상 같은 맛을 내주는 국밥 같은거.
비슷비슷 한데 여기는 들깨가루 추가한 정도?
2024년 10월 14일 7: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루만에올인
하루만에올인 LV.21 작성리뷰 (42)
재밌음 킬링타임용
2024년 12월 20일 1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v13
v13 LV.11 작성리뷰 (11)
스포츠 판타지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이글을 계기로 이블라인이 라는 작가에 입덕했다
2025년 3월 6일 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avernat
gavernat LV.22 작성리뷰 (50)
끝낼 때를 놓치고 반복되는 후반부가 아쉽다.
2025년 5월 7일 2: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Isoplus3513
Isoplus3513 LV.21 작성리뷰 (46)
먼치킨 소설.
처음부터 에필로그까지 별 위기감 없이 주인공이 다 이김.
그래도 독자를 끝까지 끌고가는게 작가의 실력.
누구든 가끔 이런글이 당길때가 있지않나?
2025년 5월 14일 3: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hnLee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어떤 소설이라도 결국 캐릭터 조형과 세계관 설정이 중심을 잡아줘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2025년 6월 3일 11: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edict
nedict LV.19 작성리뷰 (35)
야구의 뒷얘기를 보는 듯한 느낌.
홈플레이트에서 1루에서 저런 얘기들이 주고 받는다니.

최강야구가 재밌었던게 저런 선수들의 주절거림과 주고받는 얘기를 함께 보여주니 더 재밌었던거 같다.

약간 먼치킨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잼나다.
2025년 6월 4일 10: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45 작성리뷰 (176)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는 야구소설 ㅎㅎ

스포츠장르소설은 역시 케빨물이 최고
2025년 7월 25일 1: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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