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노잼소설
조아라 노블이면 볼만 하겠지만
이걸 백원씩 주고 보는 사람은 흑우임

필력 뭐 이런거는 그냥저냥 괜찮은데 주인공 버프가 지나치게 심해서 보기 싫음.
나중에는 시즌 중반부터 스트라이커 하는데 리그에서만 68골인가 넣더라.
그 전까지는 그냥저냥 봤는데 그때부터 정 뚝떨어짐.

중간까지는 따라감

너무 심한 먼치킨 그러나 매력있는 캐릭터

축구 재능 다 내꺼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나와 상위권을 점령한 소설이지만 축구 재능 다 내꺼와 비교해 보면 재미가 좀 떨어지고 루즈해지는 시점이 살짝 이름.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다.
축구소설만의 재미가 없는데 단점이다. 물론, 먼치킨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킬탐은 된다.

박수칠때 떠났어야할 작품.
먼치킨물을 스포츠로 옮겼는데 킬링타임용으로 보다가 보니 그냥저냥볼만했다
꾸역꾸역 따라가면서 1부끝나고 나니까 2부가 이어지네?? 하?

먼치킨물. 그나마 최근 4부였나에서 주인공이 허약한 몸을 가진 타차원 몸에 빙의하는데 재미는 매우 있었지만 자까님이 원패턴을 좋아하시는지 어느 순간 강산 짱짱맨!! 이러면서 다시 먼치킨이 되있음 그래서 먼치킨되는 순간 다시 하차 ㅎㅎ물론 자까님도 그걸 느끼셨는지 구매수가 떨어져서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원패턴이라 오래 끌 이유가 없다하고 전개 훅 나가고 완결함.

전개가 빨라서 의외로 나쁘진 않은 킬링타임용 작품이었는데 문제는 같은 패턴의 내용을 1절, 2절, 3절, 뇌절까지 해버림. 다행히 5부 그랜절까지는 안 나오더라.

진짜 뇌 없이 봐야함 38경기 105골67도움이 말이됨? 그리고 씨익 웃으면서 '재밌군' 이거 존나 많이 나옴. 사건일어지고 나서 자꾸 회상하는 구도가 3번에 한번꼴로 나옴. 1부만 읽어도 뇌절인데 2 3 4부까지 뇌절침. 사이다 형식으로 갈거면 다른 요소라도 매력잇거나 재밋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축구얘기만함. 연애 이딴거없다. 외전에 있는데 3개월사귀고 갑자기 결혼하는거보면 작가 모솔에 고자가 분명함. 진짜 이거 읽고나면 기분 ㅈ같아서 아무것도 읽기싫어짐 무조건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