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여주와의 연애파트가 아주 큰 하차 요소며 장벽임 동갑내기 스타와의 재회 등의 빌드를 극초반부터 분량 엄청 쓰며 쌓아놓고 뜬금없이 이제 막 데뷔 하는 같은 소속사 6살 연하 여솔과 연애? 그것도 곡 주는 아이돌 마다 연애 하나 못 참냐고 하던 캐릭터가? 여기서 독자들이 많이 욕 한건지 주인공 독립 후 연애 파트가 확 줄어듦 그래도 중간 중간 짧게 나오는데 구린게 여전함.
하하낙낙 LV.64 작성리뷰 (396)
동갑내기 스타와의 재회 등의 빌드를 극초반부터 분량 엄청 쓰며 쌓아놓고 뜬금없이 이제 막 데뷔 하는 같은 소속사 6살 연하 여솔과 연애? 그것도 곡 주는 아이돌 마다 연애 하나 못 참냐고 하던 캐릭터가?
여기서 독자들이 많이 욕 한건지 주인공 독립 후 연애 파트가 확 줄어듦 그래도 중간 중간 짧게 나오는데 구린게 여전함.
그 외는 업계 디테일도 괜찮고 나름 현실적이여서 킬링타임으론 볼만함.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6)
또박이 LV.19 작성리뷰 (36)
다만, 동시연재는 하지 말아다오...
Heii LV.53 작성리뷰 (254)
그리고 확실이 주인공이 지인이나 친구랑 대화하는게 어색하지않은게 장점중 하나인듯 ㅋㅋ
그리고 주인공이 오지랖은 있는데 현실?과의 타협이라 해야하나 융통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있고 이게 꽤 괜찮음 ㅋㅋ 능력도 작곡이랑 미술에 몰빵시켜서 병신같은 문어발확장 안하는것도 좋음ㅋ 독립은 하는데 경영은 안함ㅋㅋ
단점은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이 있는데 내용이 반복이라서 아쉬움ㅋ 전소속사에서 했던걸 독립하고 처음부터 따라감 소재의 한계기는 한데 그나마 케릭터 잘짜서 지루함을 없애주긴함
그리고 전여친이랑 빌보드를 너무 높게 잡아놔서 보면서도 주인공이 저걸 넘을수 있나 싶음ㅋ 빌보드는 원래 높긴한데 판타지니까 어느정도 기대하는데 시발 전여친은 우주대스타 한국최고스타임 근데 얘조차도 빌보드를 못갔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