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여주와의 연애파트가 아주 큰 하차 요소며 장벽임 동갑내기 스타와의 재회 등의 빌드를 극초반부터 분량 엄청 쓰며 쌓아놓고 뜬금없이 이제 막 데뷔 하는 같은 소속사 6살 연하 여솔과 연애? 그것도 곡 주는 아이돌 마다 연애 하나 못 참냐고 하던 캐릭터가? 여기서 독자들이 많이 욕 한건지 주인공 독립 후 연애 파트가 확 줄어듦 그래도 중간 중간 짧게 나오는데 구린게 여전함.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동갑내기 스타와의 재회 등의 빌드를 극초반부터 분량 엄청 쓰며 쌓아놓고 뜬금없이 이제 막 데뷔 하는 같은 소속사 6살 연하 여솔과 연애? 그것도 곡 주는 아이돌 마다 연애 하나 못 참냐고 하던 캐릭터가?
여기서 독자들이 많이 욕 한건지 주인공 독립 후 연애 파트가 확 줄어듦 그래도 중간 중간 짧게 나오는데 구린게 여전함.
그 외는 업계 디테일도 괜찮고 나름 현실적이여서 킬링타임으론 볼만함.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또박이 LV.19 작성리뷰 (36)
다만, 동시연재는 하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