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재미있었다. 최소한 쓰레기 같은 소설인 회귀의 전설 보단 말이다. 회귀의 전설은 진짜 ㅋㅋㅋㅋ 하튼 평을 적어보자면, 다시 말하지만 초반만 재미있다. 조상신? 맨날 따라다니는 유령은 중간중간에 작품 분위기도 환기시키면서 주인공에게 최강의 정보원이 되는 등 작품 중 고구마를 최대한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꽤 만족스럽게 봤다. 하지만, 초중반 이후에는 주인공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로 바로 하차했다. 회귀자의 장점이 무엇인가? 미래를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자잘자잘한 미래도 아니고 20세기를 대표하는 큰 사건인 체르노빌 사건을 바꾸려고 한다. 사유는? 지 애새끼가 방사능 분유 처먹을까봐 두렵덴다 ㅋㅋㅋ 참고로 저 시점에 주인공은 상당한 자산가기에 저건 모두 개소리라고 취급할 수 있다. 그리고 저 시점에 주인공은 애새끼도 없다. 어이가 없다. 다행히 맨날 따라다니는 현명한 유령은 그런짓해도 세계의 의지(?) 같은게 간섭해서 원 역사대로 흘러가게 된다라고 하면서 주인공한테 그딴짓 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런데 주인공은 강행한다. 체르노빌을 막긴 막았다 ㅋㅋㅋ 근데 시부랄 갑자기 운석이 소련으로 날아온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부랄 그 운석으로 인해서 소련은 체르노빌 급의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 불가능한 일의 연속이다. 상식 밖이다. 솔직히 초중반급만 됬어도 4.5점이나 4점 정도는 줬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에현타 LV.25 작성리뷰 (53)
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jw5**** LV.12 작성리뷰 (12)
중간중간 개연성이 안맞음 작가글처럼 불친절한설명 작가만 알고 넘어감 소련 , 대기업수장들은 그냥 자체가 바보들에 생각이 없는듯 일상다반사 에피소드는 글 늘리는듯한 등장인물들이 바보도 아니구 필력이 점점 낮아짐
로터스 LV.48 작성리뷰 (181)
MRW LV.7 작성리뷰 (4)
최소한 쓰레기 같은 소설인 회귀의 전설 보단 말이다.
회귀의 전설은 진짜 ㅋㅋㅋㅋ
하튼 평을 적어보자면, 다시 말하지만 초반만 재미있다.
조상신? 맨날 따라다니는 유령은 중간중간에 작품 분위기도 환기시키면서 주인공에게 최강의 정보원이 되는 등 작품 중 고구마를 최대한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꽤 만족스럽게 봤다.
하지만, 초중반 이후에는 주인공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로 바로 하차했다.
회귀자의 장점이 무엇인가? 미래를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자잘자잘한 미래도 아니고 20세기를 대표하는 큰 사건인 체르노빌 사건을 바꾸려고 한다. 사유는? 지 애새끼가 방사능 분유 처먹을까봐 두렵덴다 ㅋㅋㅋ 참고로 저 시점에 주인공은 상당한 자산가기에 저건 모두 개소리라고 취급할 수 있다. 그리고 저 시점에 주인공은 애새끼도 없다. 어이가 없다. 다행히 맨날 따라다니는 현명한 유령은 그런짓해도 세계의 의지(?) 같은게 간섭해서 원 역사대로 흘러가게 된다라고 하면서 주인공한테 그딴짓 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런데 주인공은 강행한다. 체르노빌을 막긴 막았다 ㅋㅋㅋ 근데 시부랄 갑자기 운석이 소련으로 날아온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부랄 그 운석으로 인해서 소련은 체르노빌 급의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 불가능한 일의 연속이다. 상식 밖이다. 솔직히 초중반급만 됬어도 4.5점이나 4점 정도는 줬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정용용 LV.20 작성리뷰 (35)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별 생각 없이 글만 썼음.
유치하고 답답함.
REESE LV.29 작성리뷰 (84)
필력도 떨어지고
인물들도 바보 같고
작가 편의주의대로 서술하고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