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독창적 세계관, 새로운 영웅상!장르문학계를 뒤흔든 전설적인 작품.** 문피아 연재 2년간 독보적 1위 **** 북큐브 유료연재 매출 1위 **** 앱스토어 전체 최고매출 2위 **** 앱스토어 도서분야 최고매출 1위 **현실보다 더 많은 삶을 담고있는 신개념 판타지.[ 에뜨랑제 (Etranger) ]'너희들은 소환되었다.' 한국의 특수부대 대위 '강산'과 여군 장교 '김비연' 강하 훈련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다. 아침을 맞이한 두 사람 눈앞엔 낯선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우선은 살아남아야 한다!""왔으니 돌아갈 수도 있으리라.""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잊지 않았다!"낯선 세계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처절한 생존기!
검은꼬리 LV.25 작성리뷰 (40)
심지어 요삼 시리즈 전부 다 샀는데..
소설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세계관이 신박하다는건 작가가 쓴 설정집을 돈주고 사 읽는 다는 거고
좀 더 나쁘게 말하면 작가의 최애캐딸 소설을 후원하다는거다
주인공도 요삼 시리즈 전부 똑같은데 무조건 먼치킨에 정의로워야하고 시크한데 여캐는 거기에 빠져들어 정신을 못차려야한다
역겹기 그지 없다
더 짜증나는건 글은 더럽게 못쓰면서 괜히 있어보이게 하고 싶어 철학적인 내용을 섞으려고 한다
그렇다고 글이 읽고나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식으로 여운을 남기는게 아니라 작가가 이건 이래서 이런 철학적 요소가 생긴다 를 소설에 강제로 박아놓은거다
이거랑 비슷한 소설론 무한의 마법사가 있는데 거기도 글 더럽게 못쓰면서 있어 보이려고 철학/과학/신학적 요소를 스까스까해서 역겨운 사료 만들어놨다
혹시라도 판매수 같은 트로피에 속아 읽은 만한 소설인가 싶어 검색해본 분들에게 경고하건데
읽지마세요
요즘 감성으론 도저히 소화 못할만한 사료고 요삼시리즈 전부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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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paren LV.24 작성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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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뭐 소설이라는게 개인적인 취향을 굉장히 많이 타니까 나는 작가님의 폭 넓은 세계관이 좋음.
과학과 신학에 대한 내용이 소설 전반에 굉장히 많이 스며듬.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남자와 여자 두명 듀오로 나오는데 로맨스는 없음.
하지만 확실한것은 양아치랑 프렐류드를 보지 않았으면 안읽었을거 같긴함.
소설빠가 LV.19 작성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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