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라이프

튜토리얼 라이프

수명이 다한 인간은 죽는다.그리고 죽은 이들의 혼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인간으로 태어난다.진짜 세상 뮤런의 모든 지식, 기억, 힘, 일체의 고결함을 잃은 채.그곳이 바로 시험의 세상, 튜토리얼 월드.그리고 이때 쌓은 업에 따라 뮤런,즉 본생에 다시 태어날 때 가질 신분이 결정된다.그런데 그 절대적인 법칙이 깨졌다.“이곳은 튜토리얼…… 탄생에 앞서,본생에 가질 신분을 결정하기 위한 시험의 장소…….”그 어떤 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그만이 홀로 깨우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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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2.58 (24명)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이 세계가 진짜 세계의 인성 시험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공감이 가질 않는다

중간에 글이 막혔는지 버려두고 다른 신작과 나귀족 프리시즌을 쓰느라 거의 진행이 멈췄다

항상 느끼지만 이 작가는 글의 틀(방향성)을 정하지 않고 그때 그때 되는대로 쓰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듯 하다
2019년 11월 8일 10:50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Not a drill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실탄 식 갑질 소설에서 반 발자국 벗어난 소설
허나 재미는 없었다
2019년 12월 22일 12:04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설정이 꽤 흥미로워서 계속 읽게되는 글이었음. 지구에서의 삶은 상위차원에서의 본생을 위한 튜토리얼 라이프라는..

주인공은 그 기억을 떠올리고 선한 카르마를 쌓으며 종국에는 상위차원 자체를 지배하려는게 목표.

세상에 부정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 살해하던지 더이상 그런 행동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게 되면 주인공이 보상을 얻게 되고 , 법을 개정하고 부정한 정치세력을 타파하고 재단을 설립해 의료복지에 공헌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면 주인공의 능력 또한 발전함과 동시에 카르마가 쌓이게 됨.

재벌 경영물, 정치물, 다크히어로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각각 요소 전부 어설픕니다.
나귀족에서도 갑질만 잘쓰던 작가답게 1~2편마다 불편한 이질감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주인공은 대충 전생의 기억으로 모든 사건을 파악하고 있음 - 주인공의 시선 = 작가의 시선 수준임 이런거 굉장히 싫어함

경영이나 정치쪽에서 대충 주인공의 쩌는 능력으로 해결했다고 내용 싹 스킵하고는 주변이 와 대단해 하는 반응.

재벌가, 대기업 경영진, 정치인들, 국가수반 등의 인물들이 그저 우동사리 주인공이 하라면 하는대로 따라가는 거수기들

초반부부터 여러명을 살해하고 아무렇지 않게 저택, 차량, 회사 등에 잠입하는걸 수십차례 반복하는데 단 한번도 실마리를 잡힌적 없음. 주인공이 초반부 이능을 얻은건 초인적인 근력인데 로 주변인물들의 우동사리화와 모든 전자장비 무력화 모든 인물들의 속내를 파악하고 행동을 감시할 수 있는 관심법까지 가지고 있었음

다크히어로 쪽으로 보면 복수든, 징치에 대한 개인적인 신념이든 내적인 갈등묘사와 대상을 제거하는데 동반하는 어려움을 보여주거나, 다 죽일거면 그 살인에 대한 정당화로 여론의 반응을 보여주고 주인공의 정체를 특정하지는 못하지만 아이콘으로서 떠받들여지는 과정을 묘사해야 하는데 휙 죽이곤 몇줄의 잘죽었다고 하는 짤막한 반응 뿐이라서 그쪽도 어설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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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7일 7:18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Plalantir
Plalantir LV.21 작성리뷰 (32)
실탄작가 자체가 이런 어두운?진지한 분위기 주인공이랑은 안어울리는것같음
뭔가 어설프고 특히 정치공작으로 들어가는 단계에서는 너무 작위성이 느껴짐
차라리 언령 같은 최면적인 강제력 있는 능력이 약하게라도 있어야 이해가 갈듯함
후반부에 한국에서 지구로 범위를 확장하는데 너무 편의적인 전개가 들어갔음
세계구로 확장하기 위함인건 알겠는데 너무 급격해서 별로였음
글 자체는 거슬리지 않게 잘읽히는데 스토리나 캐릭터가 영..거슬리는게 있어서 높은점수주긴힘들듯
2021년 11월 20일 8:09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박평식
박평식 LV.113 작성리뷰 (807)
그냥 삼류
2025년 12월 5일 5:02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헤겔티
헤겔티 LV.32 작성리뷰 (98)
글은 잘 쓰는데 중간부터 뭔가 산으로 가는 느낌
2022년 11월 26일 1:53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전체적으로 너무 조악하다. 작가가 값싼 자기만족을 하고 싶다는 건 알겠는데, 모든 인물들의 사고 수준을 일부러 낮춰 놓은 것처럼 보인다. 사회 구조나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현실 감각이 없는 설정과 전개가 계속 이어진다.

주식회사에서 회장 아들이 마음대로 수백억, 수천억을 쓰는 설정부터가 말이 안 된다. 한 대 맞았다고 시키는 대로 연기하는 인물들이나, 그런 세계가 자연스럽게 돌아간다는 전제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다. 재벌 2세라는 설정의 주인공이 너무 잘나서, 잠깐의 유혹만으로 유명 연예인이 쉽게 넘어가고 인생을 걸듯 헌신하는 전개도 이해할 수 없다. 단번에 몸을 팔아서 연 수백억을 벌 수 있는 인물이 굳이 사기 범죄에 가담한다는 설정도 어처구니없다. 모든 인간들의 이상형이 단 한 명으로 수렴하는 구조 역시 지나치게 유치하다.

읽다 보니 전반적으로 공부 부족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글을 쓸 때 기본은, 내가 이 상황에서 이 캐릭터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상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 주인공에게 당하는 모든 인물들의 상황에 나 자신을 대입해 보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단순화된 일부 인물에게나 가능할 법한 행동들이 세계의 정상급 인물들에게까지 그대로 적용된다.

기업 사냥을 다루는 부분도 마찬가지다. 불륜이 공개됐다고 해서 기업 주가가 즉시 붕괴하고, 회장이 자리를 비웠다고 개인 주식이 통째로 사라지며 경영권을 잃고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는 식의 묘사는 상식과 전혀 맞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빈곤한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디테일하게 보완하려는 노력조차 느껴지지 않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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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 7:4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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