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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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Cat LV.20 작성리뷰 (32)
나머지 모든 연예계물 소설을 마이너급으로 만들어버린 소설.
독창적이고 톡톡튀는 캐릭터.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스토리.
근데 연중.
돌아와라 장우산.
잘살아보세 LV.9 작성리뷰 (8)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고추참치킨 LV.8 작성리뷰 (6)
재밌으면 뭐하노.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족발 LV.29 작성리뷰 (49)
COZER LV.20 작성리뷰 (37)
다온이 아빠 LV.20 작성리뷰 (33)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박동훈 LV.28 작성리뷰 (58)
마리어스 LV.17 작성리뷰 (27)
공갈이 LV.14 작성리뷰 (19)
연위 LV.18 작성리뷰 (30)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4)
안민혁 LV.20 작성리뷰 (33)
gov22 LV.9 작성리뷰 (8)
5점을 줘도 모자라지만 연중이 몇 년 동안이나 지속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타뢰 LV.94 작성리뷰 (808)
연중이라 별한개 뺌.
적어도 쓴데까지는 이거만한게 없는 엔터물.
가나다라마바퇴사 LV.28 작성리뷰 (45)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볼만하긴하다. 술술 읽히고.
한창 볼만할때 연중된게 조금 아쉽긴하다.
튄 작가놈이 다시 돌아와 연재를 이어갈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해 별 반개.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제로콜라 LV.24 작성리뷰 (47)
박종빈 LV.20 작성리뷰 (38)
장우산돌아와 LV.18 작성리뷰 (25)
오지민 LV.16 작성리뷰 (24)
혼돈 LV.25 작성리뷰 (52)
말이 많지만 이거보다 재밌는 연예계물?
한 번도 못 봤다.
어설픈 거 보느니 차라리 연중되었어도 이게 낫다.
그나마 막장드라마의 제왕이 50화 부근까지는 강력한 폼을 보여주었으나, 2번째 작품부터 폼이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