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매니지먼트

탑 매니지먼트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컬렉션

평균 3.94 (918명)

받아쓰기
받아쓰기 LV.20 작성리뷰 (31)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좋을 수 있다는 것

연예게물의 정전에 오른 작품
2023년 1월 5일 2: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7365
37365 LV.41 작성리뷰 (125)
오긴 하냐
2023년 1월 14일 12: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솔직히 기억은 안 나긴하는데 거의 처음 읽은 매니지먼트 소설에데가 복귀했으니 일단 별점. 좀 안정적으로 연재가 이루어진다 싶으면 달린다.
2023년 1월 31일 3: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쁘띠
쁘띠 LV.30 작성리뷰 (88)
작가가 7년만에 돌아옴 ㅋㅋㅋㅋㅌㅋ 레전드
2023년 2월 11일 7: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토마스33852
토마스33852 LV.6 작성리뷰 (4)
복귀 했다는 점에서 5점 줌. 최소한 끝 맺음은 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2023년 2월 12일 3: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애리조나카우보이
애리조나카우보이 LV.55 작성리뷰 (285)
너무재밌다 아오 연중 안돌아오나...
2023년 2월 16일 11:5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은세르
은세르 LV.16 작성리뷰 (25)
작가가 중간에 날랐으나 이만한 연예계소설을 본적이 없다
2023년 2월 26일 3: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장.우.산.돌.아.와.
2023년 4월 14일 11:3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subterror27
subterror27 LV.13 작성리뷰 (16)
걍 후반부부터 필력 떨어질게 뻔한 전형적인 용두사미작을 글을 싸지르기보다 튐으로써 오히려 전설이 되어버린 작품
2023년 4월 15일 10: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수불석권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독자 놈들아 너희 때문에 다봤다. 6년가량 연중인거 재밌다고 하고, 진짜 너무한다. 이렇게 재밌는거 왜 이제야 알려주냐
2023년 5월 2일 1: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이지
세이지 LV.21 작성리뷰 (40)
작가 안 튀었으면 5점 줬다. 진짜 죽을때까지 안 돌아올 것 같지만.
2023년 5월 5일 10: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whatever
whatever LV.9 작성리뷰 (8)
제발 다시 와서 끝내주라. 최고의 필력
2023년 5월 12일 6: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묘지기
묘지기 LV.28 작성리뷰 (65)
왔다가 과도한 기대치에 작가가 눌렸는지 또 도망감.. 이번엔 온단 말도 없다.. 기대한 내가 병1신이지
2023년 6월 2일 4: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잘 쓴 글에 일관된 재미.
2023년 7월 11일 10: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자몽
이자몽 LV.13 작성리뷰 (12)
완결이 아닌데 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평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뒤를 아무도 모르는데..
2023년 7월 11일 5: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미친곰탱이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재미있지만 연중이라 좋은 평가는 줄 수 없다.
2023년 7월 15일 11: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람전사23
바람전사23 LV.6 작성리뷰 (3)
연예물의 최고작품. 이 소설이후에야 연예계 소설이 읽을만해졌다.
2023년 7월 31일 8: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30 작성리뷰 (81)
< 개인 평점 3점대 - 무난하게 완독은 했지만 크게 재미는 못 느낀 작품 >

매니저물은 이것만 보면 된다.
이거 보고 취향 맞으면
다른 매니저물도 보는 거고,
적당한 평작느낌 이상 못 받는다면
매니저물은 그만 보시라 권하고 싶다.
2023년 8월 1일 3: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동규
김동규 LV.14 작성리뷰 (19)
이렇게까지 고평가를 받을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함. 작가가 도망간 건 논외로 해도.
2023년 8월 1일 5: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름1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돌아와 장우산
2023년 8월 5일 12: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QBEY
QBEY LV.12 작성리뷰 (14)
일단 연예계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중에서도 유행을 이끌어낼 정도의 "시초의" 작품이었다는게 플러스요인.
캐릭터성을 잘 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연예계를 조사했다기보다 뭔가 종사자가 아닌가 싶은 느낌을 주는, 스토리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좋았다.
다만 이후로 괜찮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점점 묻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작가가 글을 쓰다 어디론가 가버렸다는게 마이너스 요인.
지나간 시간으로 보아도 그렇고 이후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작품들로 미루어 보아도 이 작품이 제대로 결말을 맞을 일은 요원해 보인다.
2023년 8월 5일 9: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감별사
누렁이감별사 LV.27 작성리뷰 (65)
이거 빨아주는 놈들은 교촌, bbq 욕하면 안됨
2023년 8월 30일 7: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잠실중앙
잠실중앙 LV.25 작성리뷰 (58)
우산이왔다
2023년 12월 25일 8: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aidk1
kaidk1 LV.3 작성리뷰 (1)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연중이라..
2024년 1월 7일 10: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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