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예계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중에서도 유행을 이끌어낼 정도의 "시초의" 작품이었다는게 플러스요인. 캐릭터성을 잘 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연예계를 조사했다기보다 뭔가 종사자가 아닌가 싶은 느낌을 주는, 스토리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좋았다. 다만 이후로 괜찮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점점 묻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작가가 글을 쓰다 어디론가 가버렸다는게 마이너스 요인. 지나간 시간으로 보아도 그렇고 이후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작품들로 미루어 보아도 이 작품이 제대로 결말을 맞을 일은 요원해 보인다.
받아쓰기 LV.20 작성리뷰 (31)
연예게물의 정전에 오른 작품
37365 LV.41 작성리뷰 (125)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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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뒤를 아무도 모르는데..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바람전사23 LV.6 작성리뷰 (3)
세피아 LV.30 작성리뷰 (81)
매니저물은 이것만 보면 된다.
이거 보고 취향 맞으면
다른 매니저물도 보는 거고,
적당한 평작느낌 이상 못 받는다면
매니저물은 그만 보시라 권하고 싶다.
김동규 LV.14 작성리뷰 (19)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QBEY LV.12 작성리뷰 (14)
캐릭터성을 잘 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연예계를 조사했다기보다 뭔가 종사자가 아닌가 싶은 느낌을 주는, 스토리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좋았다.
다만 이후로 괜찮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점점 묻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작가가 글을 쓰다 어디론가 가버렸다는게 마이너스 요인.
지나간 시간으로 보아도 그렇고 이후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작품들로 미루어 보아도 이 작품이 제대로 결말을 맞을 일은 요원해 보인다.
누렁이감별사 LV.27 작성리뷰 (65)
잠실중앙 LV.25 작성리뷰 (58)
kaidk1 LV.3 작성리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