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언제나 피로 물들어있다.보잘것없는 왕위 계승 서열 27위의 왕자 클레이드.자신을 선택하고 중용해준 태자 아이솔로스를 위해일평생 모든 것을 바쳤다.그러나 돌아온 것은 비정한 권력의 칼날.“형님! 왜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넌 이제 나에게 필요가 없으니까.”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죽어서 눈을 뜬 곳은 열다섯 살.신을 선택하기 직전의 자신이 있던 신전![밤하늘에서 복수를 갈망하는 심판자가 당신을 주시합니다.]"아이솔로스, 이 개자식! 그냥 죽이진 않을 것이다!"자신을 배신한 아이솔로스를 무릎 꿇리고 왕좌에오르고자 하는 클레이드의 통쾌한 복수극.
박평식 LV.112 작성리뷰 (797)
굳이 성좌물로 갔어야했나
화정핵꿀밤 LV.50 작성리뷰 (241)
꽤나 준수한 작품이다.
떡밥을 남발하지도 않지만, 뿌린 떡밥은 충실하게 회수한다.
전쟁+복수물인데 복수에는 충실한 반면 전쟁쪽은 주인공이 혼자 다해먹는게 아쉽다.
그래도 정말 깔끔하게 완결 났고 외전에선 본편 시간대의 전후를 설명해주는 에피들로 이루어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