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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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4)
무료분 먼저봐보고 괜찮은 것 같다 싶으면 쭉 볼만하다.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가나다62385 LV.17 작성리뷰 (27)
빵재 LV.6 작성리뷰 (3)
나에게 "당신의 봄" 이 네글자로 기억속에 각인되어버린 소설
각각의 캐릭터들에 몰입해서 보다보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일때가있고 슬픔에 펑펑 눈물날때도있고 귀여움에 흐뭇해지는 순간도 있으며 더 많은 스토리들이 있었으면하고 바라며 끝으로 달려가는 소설
생각날때 꺼내보는데 아는내용이지만 다시읽어도 기분좋아지는 소설
규 LV.23 작성리뷰 (51)
후반부도 약간 아쉬움
이시욱 LV.12 작성리뷰 (12)
yurias LV.21 작성리뷰 (39)
물론 캐빨물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만 하지만.
kind**** LV.36 작성리뷰 (129)
정필승 LV.5 작성리뷰 (2)
hass LV.30 작성리뷰 (86)
Feon LV.36 작성리뷰 (121)
물론 이건 개인취향이다.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7)
나쁘지 않게 봄
일단 다본뒤에 리뷰들 봤는데 씹덕물을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씹덕인지는 잘모르겠음 막 그렇게 까지 감정선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양하게 풀어볼려는 작가의 의도도 보이고,
재탕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을것 같음
ShinHyunjuxoo LV.35 작성리뷰 (117)
그렇게 쭉 오타쿠향 첨가된 느낌으로 갔으면 수작소리 들었을듯(괴담동이나 소엑 등등)
근데 중후반부부턴 억지피폐임. 작가가 깊이있는 '척', 철학과 통찰이 담긴 '척'을 하는게 꼴보기 싫음.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cacao LV.34 작성리뷰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