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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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가나다62385 LV.17 작성리뷰 (27)
빵재 LV.6 작성리뷰 (3)
나에게 "당신의 봄" 이 네글자로 기억속에 각인되어버린 소설
각각의 캐릭터들에 몰입해서 보다보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일때가있고 슬픔에 펑펑 눈물날때도있고 귀여움에 흐뭇해지는 순간도 있으며 더 많은 스토리들이 있었으면하고 바라며 끝으로 달려가는 소설
생각날때 꺼내보는데 아는내용이지만 다시읽어도 기분좋아지는 소설
규 LV.23 작성리뷰 (51)
후반부도 약간 아쉬움
이시욱 LV.12 작성리뷰 (12)
yurias LV.21 작성리뷰 (39)
물론 캐빨물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만 하지만.
kind**** LV.36 작성리뷰 (127)
정필승 LV.5 작성리뷰 (2)
hass LV.29 작성리뷰 (85)
Feon LV.36 작성리뷰 (120)
물론 이건 개인취향이다.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수족관금붕어 LV.17 작성리뷰 (27)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나쁘지 않게 봄
일단 다본뒤에 리뷰들 봤는데 씹덕물을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씹덕인지는 잘모르겠음 막 그렇게 까지 감정선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양하게 풀어볼려는 작가의 의도도 보이고,
재탕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을것 같음
ShinHyunjuxoo LV.35 작성리뷰 (115)
그렇게 쭉 오타쿠향 첨가된 느낌으로 갔으면 수작소리 들었을듯(괴담동이나 소엑 등등)
근데 중후반부부턴 억지피폐임. 작가가 깊이있는 '척', 철학과 통찰이 담긴 '척'을 하는게 꼴보기 싫음.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cacao LV.34 작성리뷰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