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 하나 없는 못난이 시녀 마리.항상 구박만 받던 그녀에게어느 날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죽어가던 죄수를 간병하던 마리에게 찾아온 기적.“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날부터 그녀는 아주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완벽한 시녀!최고의 조각가!천재 음악가!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다!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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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LV.32 작성리뷰 (90)
역자 LV.26 작성리뷰 (41)
김유림 LV.20 작성리뷰 (35)
kraie LV.15 작성리뷰 (17)
정말 난 결말, 그리고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이럴 줄은 몰랐다.
호기심 많은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다.
다만 결말과 그 과정들이 풀리는 부분을 보면 나와 같이 마음에 안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크레스니크 LV.13 작성리뷰 (16)
de1466 LV.17 작성리뷰 (25)
고구마는못참아 LV.42 작성리뷰 (167)
섀도 LV.20 작성리뷰 (38)
다정한게최고야 LV.43 작성리뷰 (165)
휘발류 LV.13 작성리뷰 (15)
그게 이 작가의 특기인걸까.
하차하려는 독자들의 맘을 예상했다는 듯이 완결로 끝내버림.
imh LV.19 작성리뷰 (34)
무자각 플러팅 LV.20 작성리뷰 (38)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삼촌 LV.89 작성리뷰 (738)
크리스마스트리 LV.26 작성리뷰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