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파 은하장이 무림에서 성장하는 이야기. 무협 영지물.
한제국 말기, 제국의 변방은 혼란하고 중앙의 권력은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야심가들은 제국 이후를 준비한다. 그때 제국 남부에서 비밀결사의 잔존세력, 부역에 동원된 인부, 빈민가의 인재들을 끌어모아 소문파 은하장이 문호를 연다. 한 손에는 칼을 한 손에는 돈주머니를 들고 세상을 활보하며 변혁의 시대에 몸을 일으킨다. 그들과 함께 걸으며, 그들 사이에 거하며, 그들과 함께 싸우는 소문파 은하장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세피아 LV.32 작성리뷰 (91)
영지물이다보니
주인공 개인보다는
휘하 세력에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시원시원한 무협의 맛은
좀 덜하지만
충분히 푹 익히면 나름의 보는 맛이 있다.
이야기가 갑자기 끊기지만 않았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만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