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100화 정도보고 남기는 글이 참고 솔직히 무림편은 볼만한데 현실편은 너무 늘여쓰는게 느껴짐 쓰데 없는 내용가지도 엄청나게 끌고 다님 현실편만 보자면 이건 100 x n 웜이 아까운 것도 있지만 공짜여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이건 좀 취향문제인데 주인공이 너무나도 수동적이라서 보면서 답답함 작가가 노리고 입체적인 인물을 그리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주변인물들의 행동을 봐도 지능적인 것도 아니고 이건 작가의 능지가 떨리는 것이거나 귀찮아서 고뇌를 안한 것이거나 독자층을 잼민이로보고 지능을 전반적으로 낮춘 3가지경우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소설의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에게 스토리 전반을 아우르는 목표 아니 그 정도도 안 바란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쫓아다니지말고 좀만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근데 무림편은 앞서 말한 목표의 부제만 제외하면 볼만한.
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 무협 세계가 주인듯 하지만 헌터 세계 스토리도 나름 볼만하다. 비굴개그가 좀 많이 나오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고 내가 본 소설 중에 주인공이 입털어서 적들 혈압 올리는거 하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감. 검머외 주인공 처럼 근본없는 패드립 부터 박고 보는거랑은 다름
이후로는 호불호 요소들인데 이것들 감수 할수 있으면 좋음.
주인공이 존나게 방정맞아서 시도때도 없이 개드립을 날리는데 이게 코드가 맞으면 웃기는거고 아니면 짜증난다.
두 세계 왔다갔다 하는만큼 스토리가 분산되서 감질나게 한다.
무협세계 조연들도 취향 안맞으면 좀 보기 힘듦. 팔불출 큰형님과 맨날 처맞으면서 태도 변화가 없는 수하랑 식충이+정박아 화산파 제자 등등 있음. 난 앞에 둘은 괜찮았는데 정박아 화산파 제자가 존나 보기 힘들더라
겜판 무협 현실 소설인데..작가 특유의 개그포인트가 있어서 개그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있게 볼만한 소설이다. 주위 인물들 특징을 잘살려서 썻기 때문에 보는 내내 웃으면서 본거같다. 하지만 현실파트 주위인물들은 거진 공기급..현실파트작가와 무협파트작가가 다른작가 인가 싶을정도로 초반 현실파트는 극도로 읽히지 않아 현실파트를 통째로 스킵해서 봤고 작가도 욕을 많이 먹었다. 이후 현실파트만 나오면 작가가 이번엔 재미있게 쓸게요 하고 댓글남기는데 안쓰럽기 까지한 수준..그래도 욕먹으면서 뭔가 느꼈는지 그후 현실파트는 그나마 괜찮은 수준이였지만 역시나 작가가 짧게 쓸게요 하는등 댓글로 남겨 한번더 불쌍함을 느꼈다. 아마 내가 다음에 읽는다면 완결나고 읽어보지 않을까 싶다.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글 읽다보면 드립이 난무함.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쉬지도 않고 쳐대는 드립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질때가 있음. 그래도 취향이 맞는다면 꽤 재밌어함.
무협편은 나름 볼만함. 근데 현대편은 설정자체를 잘못잡았다고 생각함. 길드 이야기도 딱히 흥미롭지 않고 가족나오면 아예 ㅆㄴㅈ 됨. 읽다보면 작정하고 돈빨아 먹으려는게 보임.
무림이 한 3점쯤 된다면 현대편은 -1점 쯤됨. 근데 그걸 또 좋다고 빨아재끼는 새끼들이 있음.
정토리 LV.17 작성리뷰 (25)
개그호러조아 LV.27 작성리뷰 (66)
키하노 LV.12 작성리뷰 (11)
특히 무림편에서 절정고수가 되고난 뒤의 전개가 볼만하고, 초절정고수의 제자가 되고나서는 재미가 상당히 붙으므로 추천할 만 함.
초반부는 대충대충 넘기고 쥔공이 어느정도 강해지고 난 뒤까지 따라간다면 볼만 할 듯
I'm the king of the world LV.12 작성리뷰 (14)
솔직히 무림편은 볼만한데 현실편은 너무 늘여쓰는게 느껴짐 쓰데 없는 내용가지도 엄청나게 끌고 다님 현실편만 보자면 이건
100 x n 웜이 아까운 것도 있지만 공짜여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이건 좀 취향문제인데 주인공이 너무나도 수동적이라서 보면서 답답함 작가가 노리고 입체적인 인물을 그리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주변인물들의 행동을 봐도 지능적인 것도 아니고 이건 작가의 능지가 떨리는 것이거나 귀찮아서 고뇌를 안한 것이거나 독자층을 잼민이로보고 지능을 전반적으로 낮춘 3가지경우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소설의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에게 스토리 전반을 아우르는 목표 아니 그 정도도 안 바란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쫓아다니지말고 좀만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근데 무림편은 앞서 말한 목표의 부제만 제외하면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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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션 LV.24 작성리뷰 (42)
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무림만 본다면 4점 주고싶어요. 현대는 한 2.5점?)
원래라면 3점정도 주고싶지만 작가님 특유의 인터넷밈을 이용한 각종 드립이 너무 찰지고 재미있어서 0.5점 더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sjs1**** LV.7 작성리뷰 (3)
생기는 부분에서 갑자기 기수가 나오더니 빌런이 얼차려를 받는부분에서 긴장감은 커녕
내가 뭘보고 있나 싶어 하차
코돈치치 LV.14 작성리뷰 (19)
이하린 LV.6 작성리뷰 (3)
aady9290 LV.16 작성리뷰 (14)
슈팅수탉 LV.13 작성리뷰 (15)
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 무협 세계가 주인듯 하지만 헌터 세계 스토리도 나름 볼만하다. 비굴개그가 좀 많이 나오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고 내가 본 소설 중에 주인공이 입털어서 적들 혈압 올리는거 하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감. 검머외 주인공 처럼 근본없는 패드립 부터 박고 보는거랑은 다름
이후로는 호불호 요소들인데 이것들 감수 할수 있으면 좋음.
주인공이 존나게 방정맞아서 시도때도 없이 개드립을 날리는데 이게 코드가 맞으면 웃기는거고 아니면 짜증난다.
두 세계 왔다갔다 하는만큼 스토리가 분산되서 감질나게 한다.
무협세계 조연들도 취향 안맞으면 좀 보기 힘듦. 팔불출 큰형님과 맨날 처맞으면서 태도 변화가 없는 수하랑 식충이+정박아 화산파 제자 등등 있음. 난 앞에 둘은 괜찮았는데 정박아 화산파 제자가 존나 보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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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LV.8 작성리뷰 (6)
Milli Jin LV.22 작성리뷰 (48)
ㅈㅎ LV.10 작성리뷰 (10)
진지한 대학생 LV.16 작성리뷰 (24)
GNiee LV.21 작성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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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삼촌 LV.21 작성리뷰 (32)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 있음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장기영 LV.15 작성리뷰 (16)
SHG LV.16 작성리뷰 (24)
bx**** LV.40 작성리뷰 (144)
유주 LV.17 작성리뷰 (26)
무협부분은 나름 선방하지만
그 외 현실부분에서 필력과 개연성이 급감함
후반부터 조금 개선되나 킬탐용이 적당한듯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그냥 처음부터 무림소설로 가지 현대부분을 굳이 넣을필요가 있을까? 의문만 드는 작품
어느정도 글을 적다 본인도 문제가 있다 판단하고 새로 글을 작성하는게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