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천하제일 곤륜객잔』“누구시라고요?”“운룡일세.”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그에게운명처럼 다가온 인연“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백 년 만에 접한 타인의 친절에 감동한 벽우는곤륜객잔에 머무르게 되는데……천하제일의 무공과 천하제일의 요리 실력을 갖춘곤륜객잔의 숙수 벽우!그의 새로운 인생이 지금 시작된다!
jinki**** LV.8 작성리뷰 (5)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설정도 좋고 초반 전개도 좋고 스토리까지 다 좋았는데
강시새끼 나오면서부터 ㅈ막장에 항상 주인공이 다 패버리는 원패턴도 지루하고 후반부부턴 단점만 계속 보이는 소설
bx**** LV.40 작성리뷰 (144)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그렇다고 결말부가 좋은 것도 아니다
차라리 중반을 확 줄이고 후반부에 힘을 주었으면 지금보단 나았다고 생각한다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이런 마공서를 읽고 있는거 자체가 주화입마를 입을거 같다.
천마행의 기억 때문에 붙들고 있던 백보를 향한 기대도, 이걸로 완전히 다 버릴수 있어졌다.
백보는 이제 걸러야할 대상이 됐다.
에잇얍 LV.6 작성리뷰 (3)
그래도 초반이 꿀잼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무협계 금서로 지정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