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평범하게 살거라."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대(隊)의 막내가 해 준 한마디 조언.그 말만 믿고 항주까지 왔다.그런데 웬걸. 어째서 '평범한 생활'이 전쟁보다 더 어려운 것일까?표지 일러스트 : 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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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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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joL LV.35 작성리뷰 (113)
그냥저냥 옛날 그때 그렇게 흔했던 소설중 하나.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생각이 나서 다시 읽으려하니 추억보정이다 싶었다
점수도 추억보정으로 3점이다 실제는 3보다 언더일수 있다
헐퀴 LV.27 작성리뷰 (67)
잘만든 00년대 중드를 보는 느낌
다만 전개방식에 작금의 독자들이 원하는 시원시원함은 없지
이제 사람들이 좀 질린 오래된 형식의 옴니버스 드라마 느낌인데
웹소설같이 자극적인 불량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원하는 음식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