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도는 신선을 우리는 낭선이라 부른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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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독서가 LV.23 작성리뷰 (44)
킬유 LV.21 작성리뷰 (40)
DDT LV.37 작성리뷰 (84)
400년 넘게 나이를 처먹었지만 생각하거나 말하는건 중고딩 수준인 라노벨식 둔감한 주인공을 있어 보이려고 포장하려는게 개씹덕스럽고 한참 유행했던 어린애 키우는거 처 넣음
선협이라길래 봤다가 정신적 충격을 받았던 소설임 씹덕들만 보셈
소설에현타 LV.25 작성리뷰 (53)
아마 2부가 선계였나? 거기서부터 거부감이 올라왔다. 하렘요소가 1부에서는 괜찮게 여겨졌지만 2부로 오니 작가가 억지로 여캐들이랑 엮으려는거에 눈이 찌뿌려진다...
일편단심은 바라지도 않는다. 유치한 건 그렇다쳐도 여자를 적당히 넣었으면 괜찮은 작품이였는데 작가는 왜 굳이 지 손으로 쓰레기를 만들어낼까. 본인욕구만족?
다움 LV.19 작성리뷰 (35)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adonis07 LV.24 작성리뷰 (47)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글을 읽으면서 수백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중2병이 걸린 10대 남녀가 보인다면 제대로 읽은 것이다
xia41716 LV.3 작성리뷰 (1)
소따먹좌 LV.18 작성리뷰 (32)
강성 LV.20 작성리뷰 (39)
약육강식의 세상인데
문무관 휘하 부하들이 한달만에 산군에게 감화되어
협력한다?
여기서부터 갑자기 유치원 동요 듣는 느낌이라 관둡니다.
호랭이 영겁까진 흥미롭게 읽을만한데 선계 올라갈때부터
오타도 심해지고 개연성과 세계관 설정 그리고 인물들이 흐리멍텅해지고
영 매가리가 없어져 아쉽네요.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홍길동84 LV.41 작성리뷰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