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Scud LV.17 작성리뷰 (27)
이 작품은 결국 두뇌파주인공 보다 절대적인 힘을 지닌 한 캐릭터가 더 기억에 남게되었다.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주인공이 천재군사라는 설정인데
작가가 천재를 표현할 필력이 안 돼서
억지로 등장인물들의 평균 능지를 떨궈버렸다.
주인공의 라이벌까지 해서 다중 주인공물인데
라이벌은 무력, 카리스마, 리더쉽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심지어 지력마저도 주인공과 엇비슷하다.
다중 주인공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추천.
AGON LV.8 작성리뷰 (6)
9 LV.28 작성리뷰 (69)
라일락 LV.21 작성리뷰 (43)
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파도치는별 LV.23 작성리뷰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