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 보니 무협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그런데 하필 빙의한 몸이 엑스트라 망나니 악역이라고?[혁련운 / 마교 교주의 넷째 아들 / 망나니에 호색한, 무공도 약하고 성질도 더러움]소설 속 주인공에게 한 칼에 죽는 시시한 악역인 마교 사공자 혁련운!주인공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질 수밖에 없다."제기랄.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내가 먼저 죄다 쓸어버린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망나니 악역의 치 떨리는 무협 생존기!
189화보다가 300화로 넘김 초반까지는 그려러니 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멍청함 읽는데 좀 짜증날정도임 주인공 및 흑막의 능지가 작가의 능지라는데 이것저것 섞은 누렁이잡탕밥같은 느낌에 멍청함이 도를 넘겼을때 그냥 깔끔하게 skip 하고 넘겼는데 패턴이 그대로임 적과싸우고 놓치고 싸우고 놓치고 싸우고 이겼더니 다른적이나오고 적당히 깔끔한 마무리가 없이 질질질 분량만 늘어남 그리고 작가의 능지를 알게된게 결말을 시궁창으로 처박아버림 별 0.5개도 아까운데 189화까지 본 정에서 2개줌
2025년 5월 16일 3: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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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그래서 별 생각없이 슬슬 읽을수는 있는데, 반대로 뒷내용이 궁금해서 흥미롭게 읽을정도도 아니라 이걸 굳이 읽을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에 하차함.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초반까지는 그려러니 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멍청함 읽는데 좀 짜증날정도임
주인공 및 흑막의 능지가 작가의 능지라는데 이것저것 섞은 누렁이잡탕밥같은 느낌에 멍청함이 도를 넘겼을때 그냥 깔끔하게 skip 하고
넘겼는데 패턴이 그대로임 적과싸우고 놓치고 싸우고 놓치고 싸우고 이겼더니 다른적이나오고 적당히 깔끔한 마무리가 없이 질질질 분량만 늘어남 그리고 작가의 능지를 알게된게 결말을 시궁창으로 처박아버림 별 0.5개도 아까운데 189화까지 본 정에서 2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