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전설>, <천중용문>, <환생귀환 백도지생>의 작가 군주의 신작!장르 소설 작가 서주천.어느 날, 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쓴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그것도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손에 죽는 하류 사파인 포운으로.엑스트라 포운이 된 서주천의 기상천외 무림종횡기가 시작된다!
작가가 글 속에서 본인이 이야기한 그렇게 글 쓰면 독자들이 싫어한다 라고 생각한 내용들이 고스란히 이야기에 다 담겨서 그렇게 독자들이 싫어할만한 진행을 다 하고 있다. 내가 초반에 바로 하차하는 이유는 작가가 본인손으로 이야기 초반에 다 써놓은 그 이유 때문이다. 어처구니 없는건 이 작가는 그걸 악플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고, 이 사람이 쓴 글은 내 취향과는 맞을리가 없으니 그냥 다 거르는게 답인듯.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내가 초반에 바로 하차하는 이유는 작가가 본인손으로 이야기 초반에 다 써놓은 그 이유 때문이다.
어처구니 없는건 이 작가는 그걸 악플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고, 이 사람이 쓴 글은 내 취향과는 맞을리가 없으니 그냥 다 거르는게 답인듯.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내가 이 작가글을 단한개도 읽은게 없는 이유는 아마 다 1화 하차라서 그런가보다.
기억해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