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전작보다는 가볍고 더 대중적으로 글을 썼다 그러나 그만큼 밀도가 옅어졌고 특색이 바랬다는 느낌도 같이 받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반부는 매우 훌륭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게 느껴졌다 미신을 엮어 주인공을 후빨할 때, 원 역사에서도 별거 아닌 인물을 올려치면서 포장할 때 보기 힘든 장면이 여럿 등장한다 개연성 측면에서도 단점이 적지 않다 특히 번성공방전 당시 우금을 포섭하는 장면에서 눈살이 찌푸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많은 소설이니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일독을 권할만하다
단딩님 LV.17 작성리뷰 (24)
박지수 LV.84 작성리뷰 (496)
모두까기인형 LV.82 작성리뷰 (334)
전작에 비해 확실히 장르적인 색채가 강해져서 부담없이 읽기 좋으나 그만큼 많은 단점들도 따라왔는데 그럼에도 후반부의 뽕과 깔끔한 결말이 결국에는 '좋은 글이었다'는 좋은 기억만 남게 만들었다.
고소=살인 LV.36 작성리뷰 (76)
왕무 LV.18 작성리뷰 (25)
삼국지물 중에선 수위권의 소설
활자혼합물을 보면 짖는개 LV.33 작성리뷰 (46)
하지만 이 작가의 특징인 재미없는 주제를 늘어뜨리는것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음(염철론이나 맹자였나)
그리고 주인공이 일부러 미신같은걸로 선동할때 머리로는 저 시대에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읽기는 거북했음
또 갈수록 주변에서 주인공을 후빨하는건 진짜 별로였음
영시 LV.11 작성리뷰 (10)
후반부에 너무 대충전개된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만한 삼국지 소설은 없음
ബുൾഷിറ്റ് LV.33 작성리뷰 (81)
보고 여운이 느껴지는 몇 안되는 소설중 하나
산경 LV.5 작성리뷰 (1)
아빠가 너무 강함 LV.49 작성리뷰 (138)
Daytona LV.24 작성리뷰 (47)
밤사슴 LV.38 작성리뷰 (53)
책략을 만들고 사람을 맞춰가는 전개가 매우 튼튼하다
깊이 만큼 지루함을 동반하는 건 필연적
밀개서다 LV.16 작성리뷰 (17)
하지만 삼국지 후반부를 잘 조명한 작품은 이 소설이 처음이다.
연구원 LV.38 작성리뷰 (140)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고양이좋아 LV.36 작성리뷰 (129)
삼국지물의 정석이자 클래식이라고 불리기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평식 LV.93 작성리뷰 (626)
그러나 그만큼 밀도가 옅어졌고 특색이 바랬다는 느낌도 같이 받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초반부는 매우 훌륭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게 느껴졌다
미신을 엮어 주인공을 후빨할 때, 원 역사에서도 별거 아닌 인물을 올려치면서 포장할 때 보기 힘든 장면이 여럿 등장한다
개연성 측면에서도 단점이 적지 않다
특히 번성공방전 당시 우금을 포섭하는 장면에서 눈살이 찌푸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많은 소설이니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일독을 권할만하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eagles LV.36 작성리뷰 (108)
G Jw LV.9 작성리뷰 (7)
삼국지물류 원탑임
무신론 LV.37 작성리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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