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신선

무당신선 완결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무당신선> 개정판 전 15권 완결!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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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77 (22명)

omicron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무난하게 재밌게 볼만한 무협.
자꾸 신선 운운하지만 주인공의 행적이 신선 같은것과는 거리가 멀다.
꽉막힌 젊은 꼰대에 가까운듯. 주인공이 뭐라고 하던 결국 전부 주인공 찬양으로 흘러가는데 독자 입장에서 공감이 충분히 안 됨.
2019년 11월 11일 2: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 lee
jae lee LV.10 작성리뷰 (8)
북미혼 작가의 걸작중에걸작
2020년 1월 21일 10:1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포포님
포포님 LV.10 작성리뷰 (7)
귀여운 스승과 제자. 너무나 훈훈
2020년 4월 14일 2: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선민
이선민 LV.9 작성리뷰 (8)
재밋게 봤어요~
2020년 5월 30일 9: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x****
bx**** LV.40 작성리뷰 (144)
시대보정 재밌어
2021년 1월 19일 7: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etacean
Cetacean LV.20 작성리뷰 (29)
..... 전권대여 후, 중도하차.
문장력 자체도 지리하게 늘어지면서 흡입력이 떨어지는 건 차치하고 얘기해서

주인공이.... 그냥 생각 없이 "선인들이 가르쳐 주신 도덕" _쉽게 얘기하자면,
그냥 도덕책 잡고 읊으면서 앞뒤 생각도 안하고, 지 행동으로 인해 벌어질 일들의 파급도 고려 안 하고

그냥 "이게 옳다고 적혀있었으니까" 이 일로 인해, 몇 사람이 죽고, 몇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상관 없이 다 쌩까고 "옳게" 행동하면, 나데나데가 알아서 처리해서 주인공 = 좋은 놈.
공식 완성시켜주는 이야기.

적어도 인과를 고려하고 그 희생을 마음 속에 품고서라도 이상을 위해 어쩐다-- 같은 내용이었으면 충분히 이해하면서 좋게 봤었을텐데.

그 희생들을 죄다 쌩까는 이유가, - 누가 옆에서 말해줘도 그걸 고려해 볼 생각도 안 해서 -
그냥 신경을 안쓰고 "이렇게 쓰여있었으니까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게 무조건 좋은거"라는 태도라...

역겨워서 하차.....
역겨운 주인공 참고 보게 할만큼의 흡입력도 없고, 난해한 문장력을 뚫고 볼만한 캐릭터의 매력도 없어서... 걍 총체적 난국.

일단 전 매우 별로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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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4일 5: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무래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매화검수가 꽤 재미있어서 기대 했는데 온갖 곳에 지뢰밭 투성이였네요.
진짜 억지로 꾸역꾸역 끝까지 읽었는데 도저히 좋다고 하긴 힘듭니다.
2021년 9월 2일 5: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현아빠
도현아빠 LV.17 작성리뷰 (27)
뫼비우스 같은 이해가 안되는 도에대한 건 아쉽
하지만 이야기 흐름은 뭐 요즘 같은 양산 소설 생각 하면 상급에 속한다 생각 합니다
2025년 3월 28일 9: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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