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귀의선

검귀의선 완결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험난한 비정강호, 마지막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그가 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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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초반에는 재미있었다.. 아니 정확히 초반만 재미있었다.. 말도 안되는 환골탈태이후에 급격하게 지루해지며 9권즈음부터는 읽을 필요도 없는 글들의 나열이라 그냥 넘겨가며 어찌어찌 끝까지 봤는데 그냥 하차하는게 나았다.
2021년 9월 2일 5: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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