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그냥 딱 그 시대때 있던 양산형 무협 소설중 3류따리임. 작가가 플롯을 짜는 법도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힘도 없음. 주인공 성장 스토리를 적을 능력이 없어서 먼치킨으로 만들었는데 먼치킨 주인공을 가지고 스토리를 이어나갈 능력도 없어서 주인공이 등장을 안함 ㅋㅋㅋㅋ 그나마 주인공 나와도 맨날 같은 패턴의 반복이고 회상씬 그대로 복붙한게 가관임. 무엇보다 0.5점조차 아까운 이유는 사천혈맹과 패천궁의 ㅈ같은 논리때문임. 누군지 모를 적에게 공격당했는데 일단 아몰랑 정도맹 친다? 뭔 초딩 소설 보는줄 알았음. 사천혈맹도 웃긴게 뭔 짓밟고 군림한다 아가리는 터는데 하는짓은 3류 건달들이랑 똑같고, 전면전이 불가능하니깐 온갖 추잡한 짓으로 상대 병력 분산 시키고 간자로 얍삽한짓해서 겨우 이겨놓고서 마치 지들이 너무 강해서 찍어 눌렀다는듯이 말하는 것도 웃김. 그래도 1부때 패천궁은 포스라도 있었지 얘네는 참... ㅋ 그리고 그 계책이 들어 맞는 과정에서 정도맹 애새끼들은 그냥 대가리 텅텅 빈 애들로 만듬. 물론 1부때부터 있던 유구한 정통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더 멍청해짐 ㅋㅋㅋ. 아니 그런거 다 재끼고 걍 주인공 안나오고 글 산만한게 젤 큰거 같음
정채원 LV.22 작성리뷰 (49)
니트 LV.12 작성리뷰 (12)
중간 하차없이 봤으니 4점은 주어야겠지..
하차장인 LV.32 작성리뷰 (71)
작가가 플롯을 짜는 법도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힘도 없음.
주인공 성장 스토리를 적을 능력이 없어서 먼치킨으로 만들었는데 먼치킨 주인공을 가지고 스토리를 이어나갈 능력도 없어서 주인공이 등장을 안함 ㅋㅋㅋㅋ 그나마 주인공 나와도 맨날 같은 패턴의 반복이고 회상씬 그대로 복붙한게 가관임.
무엇보다 0.5점조차 아까운 이유는 사천혈맹과 패천궁의 ㅈ같은 논리때문임.
누군지 모를 적에게 공격당했는데 일단 아몰랑 정도맹 친다? 뭔 초딩 소설 보는줄 알았음.
사천혈맹도 웃긴게 뭔 짓밟고 군림한다 아가리는 터는데 하는짓은 3류 건달들이랑 똑같고, 전면전이 불가능하니깐 온갖 추잡한 짓으로 상대 병력 분산 시키고 간자로 얍삽한짓해서 겨우 이겨놓고서 마치 지들이 너무 강해서 찍어 눌렀다는듯이 말하는 것도 웃김. 그래도 1부때 패천궁은 포스라도 있었지 얘네는 참... ㅋ 그리고 그 계책이 들어 맞는 과정에서 정도맹 애새끼들은 그냥 대가리 텅텅 빈 애들로 만듬. 물론 1부때부터 있던 유구한 정통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더 멍청해짐 ㅋㅋㅋ. 아니 그런거 다 재끼고 걍 주인공 안나오고 글 산만한게 젤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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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LV.28 작성리뷰 (73)
때니까..
봄호랑 LV.25 작성리뷰 (62)
김기광 LV.22 작성리뷰 (42)
재미있게 끝까지 봤으면 4.5점
끝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도 기억나면 5점
얘는 4.5점
뇽 LV.22 작성리뷰 (44)
으으으음베이컨 LV.17 작성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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