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어린시절 부분을 꾸역꾸역 넘기고 나니 재미있어졌는데 딱 2권까지다.. 벽암자랑 적풍사가 추격해오는 3권부터 진짜 드럽게 재미없게 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 끌어서 읽을수가 없다. 정말 짜증스럽게 질질 끈다. 뭐 행동 하나 하는데도 필요없는 설명이며 묘사도 드럽게 길고, 재미있어져서 기대하면서 보는데 이딴식으로 질질 늘여쓰니까 기대한 만큼 실망이 더 커져서 짜증이 배가된다. 차라리 그냥 기대치 없이 읽었으면 그럼 그렇지 하고 접고 말텐데, 충분히 재미있을수 있었는데 이딴식으로 질질 쳐늘어지면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돌아오니 분통이 터진다. 오히려 진정한 의미의 마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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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8: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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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벽암자랑 적풍사가 추격해오는 3권부터 진짜 드럽게 재미없게 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질 끌어서 읽을수가 없다. 정말 짜증스럽게 질질 끈다.
뭐 행동 하나 하는데도 필요없는 설명이며 묘사도 드럽게 길고, 재미있어져서 기대하면서 보는데 이딴식으로 질질 늘여쓰니까 기대한 만큼 실망이 더 커져서 짜증이 배가된다.
차라리 그냥 기대치 없이 읽었으면 그럼 그렇지 하고 접고 말텐데, 충분히 재미있을수 있었는데 이딴식으로 질질 쳐늘어지면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돌아오니 분통이 터진다.
오히려 진정한 의미의 마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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