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죽음을 맞은 국정원 최고요원 강민혁.아슈타르 공작가의 망나니 막내아들이 되다.자유를 꿈꾸는 그에게 쥐어진 것은 전설과 신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 마족병기, 페르소나.“검? 마법? 얼마든지 상대해주지.”마력으로 구현된 지구의 현대병기들이 이안의 손에 들린 순간.“이걸 맞고도 살아있다면.”강철과 화약의 신화가 적을 향해 불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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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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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LV.26 작성리뷰 (41)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현대 무기는 다른 것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점점 흥미가 안 생기네요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뭔가 있어보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놨지만.
결국 칼질하고 마법쓰는데 가서 총질하는 거다.
온갖 현대무기를 다 쓸수 있을듯한 치트를 쥐어주고 그담에 뭘 어떻게 풀어갈건지 생각이 없어보인다.
결론 . 글을 잘 못써.
무지개 여섯 LV.13 작성리뷰 (18)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8)
필력은 그럭저럭이니 사료 필요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