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군"

이 말처럼 모든게 주인공을 위해서 움직인다

주인공이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적들이 그걸 가진 적을 보여주고 마침 그 적은 주인공이 이길 수 있는 수준의 적들

적들의 주인공키우기를 보고 있는것 같음

하지만 BJ대마도사라는 폐기물을 볼 거라면 이걸 보는 걸 추천한다

그래도 독자의 뇌리에 한 마디는 남겼으니까 작가로서는 목표달성한것 아닐까

디다트 소설을 읽었다면 이 소설을 읽지 않았어도 읽은 소설임.

후반기 디다트의 정체성을 잘 살린 소설
운이 좋군

무료분과 마지막화만 봐도 소설을 이해하는데 하나도 문제가 될게 없는 소설

이걸 읽느니 그 시간에 잠이나 자는 게 수 억 배는 더 유익하다.

의미심장하고 뭔가 있을거같은 소개문에 더 화난다. 정말 그렇게 끝나야만 했나.
이걸 본 내가 운이 없다 운이.

재미가 없긴한데 쉬지않고 목표만 보고가는 주인공이 좋다면 읽어볼만함
운으로 밀어붙이는거 싫어하면 비추

무난해서 다음 스토리가 별로 궁금하지 않음

'운이 좋군' + 조루엔딩

처음부터 끝까지 원패턴. 기억나는게 거의 없다

뇌비우고 보기 정말 좋은 소설. 엔딩은 화룡점정.

힘숨찐+운이 좋군. 운이 좋군을 세면서 읽을 수 있는 컨텐츠 보유작

작품내내 운이 좋군의 향연이다 근데 왜 엔딩은 쓰다 말음?손절이다

디다트 소설중 꽤 욕많이 먹는 작품인거 같다.
난 취향저격.
마지막이 좀 대충넘긴거 같지만 그럭저럭 만족.

주인공이 위기 비슷한것 조차도 전~~혀 겪지않는 상남자 사이다 원패턴이 아주 일품인 작품 ㅋㅋ
어지간한 먼치킨 주인공도 초반에는 양심상(?) 그래도 이런저런 위기도 겪곤 하기 마련인데 상남자스럽게 그런거 전혀 없이 모든게 주인공 뜻대로, 주인공 편의대로 움직여준다.
심지어는 최종보스마저도 달려들어 칼질 몇번 슥삭 했더니 이미 죽어있다고 한다 ㅋㅋㅋ

필력은 웹소설 평균 기준으론 괜찮은 편이라 술술 읽히긴 한다.

인스턴트로 씹어먹을 킬링타임용 소설이 필요하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운이 좋군 좋은 필력으로 흥행공식 맞춰서 노잼으로 씀

자기복제가 심한작가라지만 이건 선을넘었다
다른작품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차별성을 두고 있으나
이건 전작 솔플의제왕과 99%가 일치하는 작품이다

운이 좋군<- 이걸 좋아하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나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디다트 작가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게해준 작품

재밌음

왜 디다트 소설은 숨이 턱 막힐까

킬링타임으론 좋음. 딱 읽기 좋게는 썼음.

디다트 소설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익숙한 전개

완결까지 본 재밌는 작품

디다트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