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몰입감이 엄청난 작품이다 스토리를 질질 끄는것도 없고 한화 한화마다 강한 임팩트를 주는 내 개인적으로 엄청 추천하는 작품이다

몰입감 원탑! 상당히 재밌다.
헝거게임, 배틀로얄류 소설임과 동시에 내 취향을 저격한 복수 소설이다.
헝거게임보다 재밌다.

긴장감있고 스피디한전개 몰입력있는 스토리까지 다 좋다.
짧게짧게 끄는것 없이 시원하게 진행된다.

다만, 개연성이 부족하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게 꽤 많다.
개연성이 부족한 서술이 많다.
별점을 깎을까 고민이 되었지만
그래도 취향에 맞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별점은 4점을 주었다.

나는 전설이다보다는 긴장감은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나 대신 덜 오글거린다.
200화 정도로 완결되어 요즘으로 치면 짧은 편이라 스토리진행이 빨리빨리 넘어가서 시원하게 볼 수 있다.
개연성이 약간 부족하다 싶은 느낌이 있긴하나.. 그래도 여타 잡다한 소설보다는 글이 읽는 맛이 있다.

개연성은 모자른데 볼만은 하다.

근데 한챕터도 좀 편하게 넘어가는 법이 없네

항상 극한까지 몰아넣고 간신히 살려줌

대단한 긴장감....

묘사가 굉장히 몰입감있게 전개되며 글 흐름은 독자를 놓아주질 않는다.
전투씬에서만큼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다만 아쉬운게 글이 굉장히 스피디하게 진행된다. 난 전투씬이 재밌고 좀 더 길어졌으면 좋겠는데
칼같이 끝을 내고 다음 빌드업으로 향한다. 빌드업 과정을 읽을 때는 다소 지루하지만
전투씬은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재밌다.

이 작품은 보기 드문 수작이며 재밌게 읽을만한 작품이다.

초반만 읽고 평가를 하자면 묘사와 몰입감은 뛰어나다. 그러나 개연성 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종종 보인다.

쿼카의처녀작
글이무거워서
손이잘가진않는다

개연성 문제만 제외한다면 훙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작가의 역량이 탁월하다

긴장감 하나만큼은 웹소설 최고인듯. 대신 한번에 몰아서보기엔 좀 피곤해서 한 게임씩 끊어서 봄

완결까지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