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을 잇는 쥬논의 사대신수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혹독한 훈련을 받고 가문을 위한 희생양으로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 이탄. 듀라한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신관이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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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맙소사 LV.20 작성리뷰 (32)
- 바하무트에서 보여준 용두사미 (이탄은 미완이지만 용의 머리조차 아님.. 사두사미 예상함)
- 전작인 하라간에서 보여준 정신나간 크기 설정.
수km 넘는 물건을 손에 들고 감정하는 수준
- 샤피로처럼 양쪽 세계 번갈아 보여주려다 폭주해서 실패함. 등장한 세계만 네곳임 (원래세계/언노운월드/동차원/그릇된세계) 심지어 그중 안노운월드에서 발 담근 세력만 네곳 (신전/쿠퍼가문/피사노교/마탑)...
당연하게도 쥬논 작가는 이 모든 이야기를 아우르지 못함.
- 설정 번복은 너무 흔해서 이젠 체념함
- 역대급 먼치킨 주인공이지만 답답하게 지냄. 힘숨찐도 아님. 일부러 힘 숨기는게 아니라 작가가 주인공 능력 까먹어서 안씀 ㅋㅋㅋ
- 개연성 말아먹음
- 분량늘이기 역대급 심함.. 웬만한 선협도 좋아라 읽는데 이건 의미없이 질질 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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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신수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궁금해서 읽고는 있는데 언제나 하차 마려울뿐...
에리히 LV.10 작성리뷰 (9)
일단 꾸준히 볼 예정임
00000059485 LV.16 작성리뷰 (19)
스하스 LV.20 작성리뷰 (34)
시간이 많이많이 남는다면 읽을 법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