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행』 완전기억능력을 소유한 천마신교의 인재 진천우.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에게 내려진 특명. 월광초월대법으로 삼십 년 전의 강호로 가서 현 백도맹의 기둥들이 성장하기 전에 죽여라! 하지만 세작의 방해로 인해 대법은 실패하고, 찬란한 빛과 함게 그와 그의 동료들이 떨어진 곳은 정과 사의 대립이 극에 달한 시기, 천마신교는 존재하지도 않던 삼백 년 전의 무림이었다.
정말 글을 못 쓴다. 초장부터 어설픈 분위기 잡기부터 시작해서, 초등학생 수준의 한자 어휘 구성, 문단 나누기도 제대로 못 하는 등 기본이 전반적으로 무너져 있다.
누가 듣기 시험을 보는데 선생이 “다시 들려줄게”라고 말했을 때 “두 번 필요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나. 그것도 처음 본 사람이고, 지위가 훨씬 높은 상대이며 직급 차이도 큰데 그렇게 말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한 건지 모르겠다. 그럴 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주인공을 막 나대는 인물로 설정했어야 한다.
작품에서는 주인공을 사려 깊고 능력 있는 먼치킨으로 묘사하려는 것 같은데, 정작 행동을 보면 자기 시간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설정과도 맞지 않고 부모 말조차 무시하는 식으로 보인다. 결국 “내가 잘났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작가의 조악한 전개 방식처럼 느껴진다. 그 뒤 전개들도 전반적으로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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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5: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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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LV.56 작성리뷰 (265)
사실 무협지라 하기도 힘든 거의 드래곤볼 수준이어서, 그저 그렇다고 느끼며 읽었는데 마무리 때문에 만점 줌.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9)
이딴걸 결말하나만 보고 10권이나 읽어야되나?
에초에 이 수준글이 결말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을지 뻔하다
그시간에 다른 양판을 읽자
jinki**** LV.8 작성리뷰 (5)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누가 듣기 시험을 보는데 선생이 “다시 들려줄게”라고 말했을 때 “두 번 필요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나. 그것도 처음 본 사람이고, 지위가 훨씬 높은 상대이며 직급 차이도 큰데 그렇게 말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한 건지 모르겠다. 그럴 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주인공을 막 나대는 인물로 설정했어야 한다.
작품에서는 주인공을 사려 깊고 능력 있는 먼치킨으로 묘사하려는 것 같은데, 정작 행동을 보면 자기 시간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설정과도 맞지 않고 부모 말조차 무시하는 식으로 보인다. 결국 “내가 잘났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작가의 조악한 전개 방식처럼 느껴진다. 그 뒤 전개들도 전반적으로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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