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완결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컬렉션

평균 3.77 (379명)

바누
바누 LV.11 작성리뷰 (13)
재미있음 망겜성기사 바바퀘비슷한 분위기
2020년 7월 22일 11: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배고픈 누렁이
배고픈 누렁이 LV.38 작성리뷰 (146)
착각계, 먼치킨 반복이긴한데 이상하게 재미있음
2020년 8월 3일 9: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ucid
lucid LV.44 작성리뷰 (183)
이계의 후예, 보디가드 김도진 보다 재미가 없네요. 초반에는 좋았는데..
2020년 8월 20일 9: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맛만본다
맛만본다 LV.18 작성리뷰 (31)
초반부분 정말 잘씀 중후반 넘어가면 그래도 던질정도는 아님 주인공이 의심병말기다.
2020년 9월 11일 6: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idieb
idieb LV.10 작성리뷰 (10)
양판소지만 필력이 좋음 스토리는 적 등장 주인공의 엄청난 능력으로 격파의 원패턴이지만 필력이 좋아 독자에게 희열을 주는 작품입니다. 타종족에 대한 흔치 않은 설정 또한 흥미롭습니다. 다만 너무 원패턴만의 반복이기 때문에 대적자가 나오더라도 긴장이 되지 않는 등 질질 끄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
2020년 10월 11일 12:2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psilon
Epsilon LV.7 작성리뷰 (5)
로우파워 세계관에 홀로 하이앤드급 무력으로 뚝배기 터트리고 다니는 소설 필력이 좋아서 재미있지만 이것말곤 없어서 4.5점
2020년 11월 2일 8: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amed Zero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로우파워 먼치킨물답게 초반에는 재밌음.
근데 그거 말고 특별한 게 없는듯.
50화 정도에서 포기
2020년 11월 14일 1: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군방
군방 LV.30 작성리뷰 (29)
양판소의 좋은 예시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시원시원하다
2020년 11월 17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책을읽자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주인공 이름은 '요한'.
'에이츠 가문의 요한.' 하지만 황제의 기사를 죽이고 가문이 멸망 당하자 '예이츠의 요한'이 된다.
'리비아의 게롤트'가 현상수배 당하고 '니비아의 게롤트'라고 하면 아무도 못알아보는 극현실주의 명명법이다.
안경쓰면 아무도 못 알아보는 슈퍼맨도 있는데 에이츠랑 예이츠는 천지차이지요.

소설속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특성 등등, 독자가 글을 읽으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이 소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작가가 반복적으로 독자한데 강요합니다.
'아니! 기사들은 이런 거 안 하는데.... 아니! 귀족들은 이런 거 안 하는데... 아무리 봐도 제국 기사 같지 않아.' 등등등
주인공이 이야기 세상의 특이점이다. 주인공은 특별해!
이 글을 읽고 있지? 주인공 특별해!!! 특별하다고!!! 달라!!! 다르다고!!!
게다가 그 특별함 혹은 뛰어남은 작가의 평범함으로 인해 '평범한 뛰어남'이 됩니다.
주변인들을 수준 이하로 설정하면 되는거죠.
그럼 당연히 평범한 자는 뛰어나고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다른 소설들을 보면(주어 다름)} 작가 능력이 달리면 이런 소설이 만들어 지더라고요.
네... 이렇게 강요하는 소설은 간만에 봅니다.
작가가 글을 재미없게 쓰지는 않는데 주야장천 특별함을 강조반복하니 피곤합니다.

주인공 빼고 기사나 귀족들은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진 존재들입니다.
일반인들이 이익이라는 생각, 행동, 방향성등을 귀족이라는 타이틀로 안 하니깐 주인공이 하면 다들 놀라요.
존경스러워 하고 신기해 하고 우르러봅니다.

꼭 일본식 이세계물 같은 느낌입니다.
주인공 빼고 저능아들로 만들어 당연한 것들을 특별하게 생각하며 우와! 우와! 하는 그런 이야기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재미없지는 않으나 피곤한 소설이고 그 피곤함으로 계속 읽기에는 손색이 있습니다.
초반 설정도 많이 엉성하고 말도 안 되는 것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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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8일 6:49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바벨
바벨 LV.17 작성리뷰 (25)
글쓰는 기계 작가의 전작들에 비하면 확장되는 세계관이 느껴짐. 중세를 잘 살린 멋진 정판. 검과 마법은 대충 보자 물리력이야 말로 마법일지니!
2020년 11월 24일 11: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퇴고합쉬다
퇴고합쉬다 LV.30 작성리뷰 (81)
초반에 주인공 쪼랩일때는 재미있었는데 강해질수록 전개가 주인공이 쾅! 적이 짜부!를 벗어나지 않는데다가 딱히 위기랄것도 없이 이기기만 하는게 지겨워서 하차함
2020년 12월 28일 12: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천공의너머로
천공의너머로 LV.19 작성리뷰 (35)
이거도 원패턴전개로 이어지고있는데 초중반 도입이 워낙 좋았다.
2021년 1월 1일 10: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 보이는 투명츄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원패턴 소설

전쟁 하고 공 세우고 또 전쟁 하고 공 세우고...

이렇게 보면 질릴 것 같지만 의외로 또 소설을 재미있게 잘 써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200화까지 보게됨

거기까지 보고 아 이거 중독 될 것 같은데 싶은 생각 들어가지고 그만 봄
2021년 1월 2일 8: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aol
Paol LV.18 작성리뷰 (34)
재밌는지 모르겠음
2021년 1월 4일 12: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agrad****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끊임없는 사이다에 역경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스토리 그럼에도 계속 보개되는 작품
2021년 1월 7일 1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오쿠러스
오쿠러스 LV.17 작성리뷰 (26)
필력으로 진부한 스토리를 가린 작품입니다.
(착각계, 먼치킨계)
2021년 1월 27일 2: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머외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극초반에 주인공의 강함을 정당화 하려고 이상한 무협지식 기연 몰아주기 하는거만 넘기면 볼만하다가 연금화됨.
2021년 2월 19일 6: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감전지직
감전지직 LV.8 작성리뷰 (7)
중세 판타지 로우파워 입문서. 웹소설의 표본, 교과서 그 자체.

웹소설이 뛰어나지도 않고 재미도 그저 그런데 왜 인기 있은지 이해 안 가는 사람은 이 작품을 분석하라.
오로지 대중의, 대중을 위한, 대중에 의한, 스낵컬쳐의 의미를 명실히 증명하는 작품이다.
과도한 사이다로 인해 목구멍이 아픈 사람이라면 초중반만 읽어도 무방하다.
2021년 2월 24일 11: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sssssse
ssssssse LV.16 작성리뷰 (24)
필력은 좋았다.
2021년 3월 6일 12: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us sor
bus sor LV.16 작성리뷰 (26)
스토리가 유치하더라구요
2021년 3월 9일 11: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비얌
비얌 LV.18 작성리뷰 (19)
초중반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좀 너무 원패턴으로 전개되는 것 같아요. 작가분 필력이 좋다 보니 이게 어느 정도는 상쇄되는데, 그걸 감안해도 나중 가면 대충 어떻게 전개될지 눈에 보이는 경우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결말도 좀 뜬금없고 허무하게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력이 꽤 좋아서 점수를 완전 후려치는 건 무리고, 딱 이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었어요.
2021년 6월 1일 12: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이드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알브레히트 일대기라는 소설과 비슷한 면이 꽤 있음.

그런데 이 소설이 하위호환인듯
2021년 6월 1일 2: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선인장
선인장 LV.22 작성리뷰 (36)
읽다가 끊고 한달 뒤에 읽어도 별 무리없이 읽힌다.
이것은 2가지를 의미한다.

1. 스토리 위주의 작품이 아니다.
2. 글 자체에 흡입력이 있다.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는 작품이긴 한데 먼치킨 원패턴이라 그 내용이 그 내용처럼 보인다. 하지만 재치있는 필력에 매력적인 캐릭터 묘사 때문에 술술 읽힌다. 글 자체만 평가하자면 단점을 주르륵 쓸 수 있겠지만 이미 한국의 장르소설 시장은 시스템이 변한 상태다. 현재의 연재 플랫폼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다. 작가의 정기적인 수금에 효과적인 형태의 글이라고 봄.
2021년 6월 5일 10: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니자잡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그냥 평범하다. 평범한 작가가 평범한글을 썻다.
필력이 좋다고들하는데, 난 이작가가 필력이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없다.
왜 인기 있는지 전혀 이해 안가는 글. 재미도 없고.
2021년 6월 6일 8:09 오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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