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뇌가 없다보니 읽는 내내 답답함.
복수를 꿈 꾸던 상황이면 능력이 개화 할 시기까지 복수를 위한 준비를 하던가, 그걸 못했으면 능력 개화 후 능력에 대해 완벽히 숙지 하기 위해 저렙존 가서 능력을 완전히 숙지 하고 움직이던가, 복수 대상에게 견제 받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움직여도 모자랄판에 스트리머 데리고 영상 올리면서 눈에 띄고 싶어 안달난 것 마냥 행동 하는데에서 바로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