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마의 신무협 장편소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무슨 소리야? 천하제일인 대가리 찍고 왔다니까!" 그는 과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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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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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마무리가 너무 별로라 끝까지 읽었다고 해도 만점은 도무지 줄수가 없어요.
그래도 읽는동안 즐거웠습니다.
L HJ LV.24 작성리뷰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