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그냥 킬링타임임 작가가 글을 쓰는 거보면 그냥 킬링타임을 노리고 쓰시는 구만하고 느낌이 옴. 그걸 전제로 보면 나름 재미짐 주인공의 태도는 가볍긴 하지만 나는 이세계관을 알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방괸자적인 자세로 바라보면, 그냥 유희로 바라보면 볼만함

노잼

중후반의 전개방식이 좀 삐끗한 것 같았지만 나름 잘 끝냈음. 초반은 정말 좋았고, 그후부터 하향세.

의외로 평범하게 재미있다. 특히 소재에서 나름 그럴 듯한 이야기를 추출해낸 작가의 기개가 정말 대단한 수준이다.

초반은 약이 첨가 돼 재미있었다.
후반에는 약발이 좀 빠져서 별로였음.

후반을 차라리 쓰지말고 《세계의 모든 물이 있는 곳을 정복했습니다!》《종의 한계를 초월합니다!》이런식으로 붕어에서 인간되고 끝났어도 괜찮았을 듯

지금다시생각해보면아닌것같기도?

연재만 잘했어도 1점 더줬을텐데

드립이나 설정 특이하고 재미있긴한데 하차함.그냥 뒤로 갈수록 재미를 못느낀듯.

제목만 못한 소설 초반은 정말 제목에 걸맞은 그런 내용으로 전개가 되지만 뒤로 갈수록 동력을 잃고 흐지부지 된다
정말 그냥 보면 그냥이고 뇌 비우고 보면 좋을 소설

웃겼음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뭘 본 거지

적당히 가볍고 술술 읽히는 소설
진짜 붕어로 각성한 인간이 사람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

뇌를 빼고 보는 용도로 만든 작품.
개연성이 심각하게 비틀려있고 매우 많이 가벼운 소설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만
확실히 재미는 잡은 작품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진다는 점이 아쉽다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킥킥 웃으면서 재밋게 볼 수 있는 소설이니 머리가 피곤할때 정신정화를 위해 읽어보자

신박하다
무료분 읽고 더 읽을만큼 재밌지는 않았지만
이 소재로 200편을 쓰고 완결냈다는게 대단한듯

이런 정신 나간 이야기로 200회 이상을 진행한 것 자체가 대단한 도전. 글은 생각보다 정상임.

붕태창!

진짜 이걸 왜 읽은 건지 몰겠다. 내가 좋아하는 인외물 설정이라 읽었는데 완전 별로임.

뇌빼고 보셈 생각하고 보면 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