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고 새아빠

너 말고 새아빠

*독점 연재*고된 시집살이로 힘들었던 엄마를 위해 매일매일 빌었다.돌아가게 해 달라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 달라고.그 간절함이 닿았는지 신이 제 소원을 들어주었다.모든 불행이 시작되는, 아빠를 마주치기 전으로.‘새아빠를 찾아야 해.’행복한 이번 생을 위해 엄마에게 어울릴 만한 남편감을 찾으러 나섰건만.“네 부모님 얼굴이 궁금하구나.”오히려 예상보다 더 빠르게 마주치고 말았다.내 친아빠를…….“나를 더 힘들게 해도 돼. 상처 줘도 돼.”“그러니까 네 옆에 있게 해 줘.”“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책임질 수 있게 해 줘.”엄마가 나를 임신했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아빠는 엄마에게 이별을 고했다.그런데 이제 와서 후회한다고, 제발 자신을 받아 달라고 한다.그러게 후회할 짓을 왜 하지?나랑 엄마는 아빠 없이도 잘 살 수 있거든요?#쓰레기 친아빠 갱생 #결국 후회하는 친아빠 #구르는 건 친아빠 #여주와 이어지는 남주는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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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0.5 (5명)

백만원
백만원 LV.20 작성리뷰 (24)
개쓰레기 훼이크 로판 삼류소설
제목을 '느그 친아빠'로 바꿔야함. 새애비 찾는것처럼 줄거리에 처써놨으면서 가정폭력 애비새끼 갱생물임

작가가 급식 독자들을 농락하는게 한두번이 아닌게 분명함.
2020년 3월 21일 12:11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나냥
나냥 LV.17 작성리뷰 (26)
제목으로 어그로 끌다 조진 소설 처음엔 재밌었는데 회생불가 좆같은 친아빠 자꾸 들이미는게 역겨워서 하차함
2021년 1월 22일 1:29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Wini
Wini LV.35 작성리뷰 (104)
용두사미형 결말과 독자들 상대로 사기친 작품.
2021년 1월 24일 11:52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cupid
cupid LV.74 작성리뷰 (545)
남자로서도 교수로서도, 아니 그냥 인간으로서도 실격인 놈을 '친아빠' 라는 이유로 굳이 고쳐쓰려하는 이상한 소설. 아니지, 고쳐쓰는것도 아냐 안고쳐졌으니까ㅋㅋ 그냥 쓰레기 다시 데려가 사는거ㅋㅋㅋ
여주도 행동하는게 어딘가 모자라보임.
2024년 3월 9일 1: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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