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평범한 고등학생 이준.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당신은 죽었습니다.][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로딩중…….]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들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 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전까지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세요.』
솔직히 양판소의 늪에 빠진 저를 구원해준 작품입니다. 일단 당연한 소리지만 라노벨향이 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면 안됩니다. 그럼 라노벨 형식 작품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일단 인물들의 성격은 라노벨이지만, 그것 외에는 전부 한국 웹소설의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양판소에 질리신 분들은 꼭 한번 봐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카카페의 역작. 이미지 뷰어의 활용도가 몰입감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 공포 미스테리의 분위기 형성을 위해 대사 글자를 겹친다던가, 글씨 크기를 들쑥날쑥하게 한다던가, 글씨나 배경의 색을 빨갛게 또는 까맣게 한다던가 등의 이미지뷰어 활용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가끔씩 페이지 위에 귀신도 그려놓았다. 개소름;; 이미지 뿐만 아니라 외부 활용도 또한 굉장히 넓다. 공백교와 클로버기업의 홈페이지를 작가가 만들어놓았다. 작품에 대한 애정도가 깊다는 얘기. 또한 복선을 마구 뿌리는데 이게 꾸준히 회수가 되고 있다. 때문에 결말까지 믿고 달릴 만한 소설. 최근에는 한편에 180페이지에 달하는 게임북 편도 올라왔다. 그와 별개로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가끔씩 이상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하도 복선을 뿌려대서 이게 이상한건지 복선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댓글창에 올라오는 ㅈ준의 인성논란과 흙선아의 콜라보 댓글도 가끔씩 읽으면 재밌다. 소설 읽다보면 작가도 즐기는 듯.
실험적 스토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더기를 사용한 연출, 입체적이면서 매력 그자체인 캐릭터들 등등 미친작품. 클리셰덩어리에 똑같은 구성에 이름만다른 캐릭터를 찍어내는 공장에서 태어난 씹웰메이드명품소설. 등장인물대사가 살짝 맛탱이간게 아쉬운데 그것조차 매력으로 보일정도 연재속도만좀 올려주십사..
토마토 LV.11 작성리뷰 (9)
이준표 LV.17 작성리뷰 (27)
퓨리1 LV.28 작성리뷰 (76)
재미없는 반복 극혐.
dfa hd LV.7 작성리뷰 (3)
뷰어라는 소재를 가장 잘 사용한 소설
판타지 소설 좋아함 LV.11 작성리뷰 (8)
으하하 LV.10 작성리뷰 (6)
숨겨진바지 LV.42 작성리뷰 (173)
장덕철 LV.6 작성리뷰 (2)
가끔씩 개연성이 이상해서 등장인물 행동이 이해안될때가 있는데 그거빼면 다 좋음
김Swag LV.20 작성리뷰 (33)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달리는중 LV.5 작성리뷰 (1)
하지만 글을 정말 잘 전개한다.
Bilene LV.21 작성리뷰 (40)
미스테리 장르소설에서 이 이상의 소설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애옹에옹 LV.23 작성리뷰 (49)
황둥둥 LV.17 작성리뷰 (23)
왕후미 LV.36 작성리뷰 (130)
바론 LV.20 작성리뷰 (39)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새벽얼음성주 LV.17 작성리뷰 (11)
이미지 뿐만 아니라 외부 활용도 또한 굉장히 넓다. 공백교와 클로버기업의 홈페이지를 작가가 만들어놓았다. 작품에 대한 애정도가 깊다는 얘기. 또한 복선을 마구 뿌리는데 이게 꾸준히 회수가 되고 있다.
때문에 결말까지 믿고 달릴 만한 소설. 최근에는 한편에 180페이지에 달하는 게임북 편도 올라왔다.
그와 별개로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가끔씩 이상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하도 복선을 뿌려대서 이게 이상한건지 복선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댓글창에 올라오는 ㅈ준의 인성논란과 흙선아의 콜라보 댓글도 가끔씩 읽으면 재밌다. 소설 읽다보면 작가도 즐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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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구루 LV.15 작성리뷰 (17)
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근데 씨발같은 마이크래프트랑 고시원 파트는 작가가 존나 반성해야됨. 뭔 생각으로 썼길래 지루한 걸 그리 길게 끈 거야 대체
강아지좋아해 LV.16 작성리뷰 (14)
호러브 LV.78 작성리뷰 (525)
클리셰덩어리에 똑같은 구성에 이름만다른 캐릭터를 찍어내는 공장에서 태어난 씹웰메이드명품소설. 등장인물대사가 살짝 맛탱이간게 아쉬운데 그것조차 매력으로 보일정도
연재속도만좀 올려주십사..
Tom Lee LV.41 작성리뷰 (159)
윤재현 LV.8 작성리뷰 (4)
2,000년 후의 너에게.
위 문장은 어느 작품들의 에피소드 제목이다.
이 제목들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게 보내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읽고있는 독자들에게도 던지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다.
"또 다른 세상, 먼 미래. 그네들의 세상은 어떠하오?"
라고 말이다.
괴담동아리 작가 오직재미는 이런 말을 했었다.
"저에게 정말 애정이 있는 작품이다. 그만큼 공들여 앞뒤가 맞는..."
작가는 본인의 어린 시절 느꼈던 감정과 오늘날 잊혀지지 않던 추억과 경험들을 되살리고 싶어한다.
소싯적 들었던 디지몬 노래를 들을때마다 무언가 벅차오르는 감정들.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만 같은 미묘한 무언가가 벅차오른다.
그러기에 작가가 애정이 있다는 표현은 단순히 하나의 상업성 혹은 예술성을 띄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본인의 인생관을 투영한, 본인이 꿈꿔왔던 10대 시절을 써내려가고 싶어한다.
그렇기에 이 작품의 단점이면서 독자들의 놀림감이 되어버린 작가의 성적페티쉬 같은 것들이 나에게는 그다지 불편함으로 작용되지 않았던 이유는 이 작품의 전신이 작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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