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연재]최강의 길드 그리핀!그에 홀로 맞섰던 SSS급 랭커 강태하!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그런데…….“……이 돼지가 나라고?”눈을 떠 보니 무림?난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라고?정신 차릴 틈도 없이 혼란한 상황 속.들이닥치는 죽음의 위기 속에!“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전생의 사령술.현생의 무공.두 가지를 손에 쥔 그가!이제 강호의 운명을 뒤흔든다!
어린 시절의 아픔으로 인해서 몬스터를 죽이기 위해 살아가다 상사?의 더러운 몰골을 알게 되어 은퇴를 결심했는데 가지고 있던 특수템을 빼앗으려는 상사의 음모에 휘말리고 들이 받은 끝에 결국 죽게 되지만 특수템빨로 무림의 표국 장자 몸에 빙의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무림에 닥친 혈교의 난을 해결하려 열일하는 남주의 영웅적 서사랄까... 하지만 볼수록 남주는 영웅과 악당 사이 어디메 쯤에요. 네크로맨서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시체를 부활시키는데... 악당이고 영웅들이고 할 거 없이 죄다 그냥 다 써 먹는데.. 무림인데;; 죽은 사람 강시화 시키는 것과 동일한데다가 남주 성향 자체가 좀 애매해요;; 싸울 때 보면 그냥 악당이건 혹은 모르는 채 이용당했건 할 거 없이 다 죽이고 보는 스타일이랄까..
나 혼자 시스템빨인데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네크로맨서라 치트키 트레이너 다 쓰면서 달리는 먼치킨 스타일. 악당 변신 기다려주는 시스템이라 사람들 대충 다 죽고 간당간당할 때 남주가 그제서야 짜잔하고 나타나면 악당은 비웃다 멍충만렙 자충주로 ㅈㄴ센 남주에게 먹히기의 연속이에요;;; 사이다라고 하기엔 ㅈㄴ 센 남주지만 항상 한 발 늦어 사람들 다 죽어 버렸고(그래도 조연급은 안 죽이지만)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매 번 한 발 늦은 울트라 킹왕짱 힘센 남주 빠밤 하니 이걸 사이다라고 해야 하나 그냥 밍밍맛이라고 해야 하나 의문이... 심지어 악당들은 능력이 먼치킨인데 멍충도 먼치킨이라 매 번 멍충하게 당하는 느낌.. 쥐어짜는 위기, 악당이 내가 짱 세 하고 다 죽이고 있으면 짜잔 하고 나타나서 내가 더 짱짱 세 하면서 해치우기의 연속인데 그게 좀 나랑 안 맞고, 갈수록 점점 짬뽕이 심해져서 이게 무슨 무림이지 싶을 지경이 됩니다. 그리고 작가가 쓰기 싫은 거 억지로 쓰는 느낌이 점점 짙어진다고 할까.. 글에 성의가 사라지네요. 갈수록 막 쓰는 글.
외전은 남주가 악당같아요; 또라이 악당. 엔딩 났겠지 하고 보다 보니 나온 건 다 봤는데 다 본 내가 대견하지만 뒤를 기다려가면서 보진 않을래요. 초반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는데 후반이 너무 취향이 아니었네요;
끝까지 읽고 별 반개쯤 깍아본다. 엄청 먼치킨인데 .. 이느낌 어디선가 ...... 아 . 그거 . 옛날 옛적 와룡강 포르노무협에서 여자등장씬 다 빼면 이런 스타일 일듯 . 세상 모든 기연은 다 내꺼. 잠깐씩의 위기가 있지만 금새 해결. 와장창 다 부셔버리고 해피앤딩 .. 뭐 그런거 ..
그런 스타일 스토리 나름 좋아했었기에 별을 많이 깍진 않았다. 하지만 후반가면 좀 지루하달까 .. 아무리 위기라고 주장해도 긴장감 제로 .
특히나 존나 물리는건 못이기는 착한 강자(힘, 인맥, 지위, 신분) 앞에선 존댓말하면서 존나 수구림 강자가 압박해도 기개있게 말로 혹은 미래지식으로 도와주겟다함 강자는 거기서 장난치지말라고 죽이겟다 협박 주인공 아닙니다 믿어주십쇼 강자는 한번 믿어보겟다 주인공 짜잔 해결하면 강자는 고맙다 넌 내 은인이다 이후부턴 주인공 후빨러 모든 캐릭터가 이럼
주인공보다 쎈 착한진영의 강자는 모두 이 레파토리라 지겨움 너무 평면적 좋은사람 아니면 나쁜사람 딱 두종류만잇음 좋은사람은 주인공후빨러 나쁜사람안 다죽여
그결과 앞으로 등장할 케릭터 1도 안궁금함 결국 똑같으니깐 앞으로 일어날 상황 스토리 1도 앙궁금함 적이면 죽이고 착하면 결국 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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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3: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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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어린 시절의 아픔으로 인해서 몬스터를 죽이기 위해 살아가다 상사?의 더러운 몰골을 알게 되어 은퇴를 결심했는데 가지고 있던 특수템을 빼앗으려는 상사의 음모에 휘말리고 들이 받은 끝에 결국 죽게 되지만 특수템빨로 무림의 표국 장자 몸에 빙의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무림에 닥친 혈교의 난을 해결하려 열일하는 남주의 영웅적 서사랄까...
하지만 볼수록 남주는 영웅과 악당 사이 어디메 쯤에요.
네크로맨서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시체를 부활시키는데... 악당이고 영웅들이고 할 거 없이 죄다 그냥 다 써 먹는데.. 무림인데;; 죽은 사람 강시화 시키는 것과 동일한데다가 남주 성향 자체가 좀 애매해요;;
싸울 때 보면 그냥 악당이건 혹은 모르는 채 이용당했건 할 거 없이 다 죽이고 보는 스타일이랄까..
나 혼자 시스템빨인데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네크로맨서라 치트키 트레이너 다 쓰면서 달리는 먼치킨 스타일.
악당 변신 기다려주는 시스템이라 사람들 대충 다 죽고 간당간당할 때 남주가 그제서야 짜잔하고 나타나면 악당은 비웃다 멍충만렙 자충주로 ㅈㄴ센 남주에게 먹히기의 연속이에요;;;
사이다라고 하기엔 ㅈㄴ 센 남주지만 항상 한 발 늦어 사람들 다 죽어 버렸고(그래도 조연급은 안 죽이지만)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매 번 한 발 늦은 울트라 킹왕짱 힘센 남주 빠밤 하니 이걸 사이다라고 해야 하나 그냥 밍밍맛이라고 해야 하나 의문이... 심지어 악당들은 능력이 먼치킨인데 멍충도 먼치킨이라 매 번 멍충하게 당하는 느낌..
쥐어짜는 위기, 악당이 내가 짱 세 하고 다 죽이고 있으면 짜잔 하고 나타나서 내가 더 짱짱 세 하면서 해치우기의 연속인데 그게 좀 나랑 안 맞고, 갈수록 점점 짬뽕이 심해져서 이게 무슨 무림이지 싶을 지경이 됩니다.
그리고 작가가 쓰기 싫은 거 억지로 쓰는 느낌이 점점 짙어진다고 할까.. 글에 성의가 사라지네요.
갈수록 막 쓰는 글.
외전은 남주가 악당같아요; 또라이 악당. 엔딩 났겠지 하고 보다 보니 나온 건 다 봤는데 다 본 내가 대견하지만 뒤를 기다려가면서 보진 않을래요.
초반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는데 후반이 너무 취향이 아니었네요;
라뜨 LV.6 작성리뷰 (3)
고구마 없이 사이다로 범벅인,
가볍고 캐쥬얼하게 읽기 좋은 소설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거의 무시할만하다.
이정도면 흡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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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고 별 반개쯤 깍아본다.
엄청 먼치킨인데 .. 이느낌 어디선가 ...... 아 . 그거 .
옛날 옛적 와룡강 포르노무협에서 여자등장씬 다 빼면 이런 스타일 일듯 .
세상 모든 기연은 다 내꺼.
잠깐씩의 위기가 있지만 금새 해결.
와장창 다 부셔버리고 해피앤딩 ..
뭐 그런거 ..
그런 스타일 스토리 나름 좋아했었기에 별을 많이 깍진 않았다.
하지만 후반가면 좀 지루하달까 .. 아무리 위기라고 주장해도 긴장감 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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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스킬도 합성으로 너무 늘어나서 초반 조금 넘어서부터는 아 또 뭐 만들었네 하고 대충 넘기는 수준
결국 중간보스 3명 남기고 하차함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arc LV.27 작성리뷰 (69)
흔히 아는 주인공임
뻔한 얘기 다들어가잇음
적에겐 자비없지만
내편한텐 따뜻함
특히나 존나 물리는건
못이기는 착한 강자(힘, 인맥, 지위, 신분) 앞에선 존댓말하면서 존나 수구림
강자가 압박해도 기개있게 말로 혹은 미래지식으로 도와주겟다함
강자는 거기서 장난치지말라고 죽이겟다 협박
주인공 아닙니다 믿어주십쇼
강자는 한번 믿어보겟다 주인공 짜잔 해결하면
강자는 고맙다 넌 내 은인이다
이후부턴 주인공 후빨러
모든 캐릭터가 이럼
주인공보다 쎈 착한진영의 강자는 모두 이 레파토리라 지겨움
너무 평면적
좋은사람 아니면 나쁜사람 딱 두종류만잇음
좋은사람은 주인공후빨러 나쁜사람안 다죽여
그결과 앞으로 등장할 케릭터 1도 안궁금함 결국 똑같으니깐
앞으로 일어날 상황 스토리 1도 앙궁금함 적이면 죽이고 착하면 결국 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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