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요 매니저님

어딜 봐요 매니저님 완결

신입 매니저의 눈빛이 수상하다.
이상한 곳을 보는 매니저의 이야기.

컬렉션

평균 3.21 (19명)

건효
건효 LV.26 작성리뷰 (64)
연예계소설 처음 읽어봤는데 재미있음
2020년 8월 17일 12: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215
0215 LV.16 작성리뷰 (24)
그냥 무난한 연예계물
2020년 8월 18일 1: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ilene
Bilene LV.21 작성리뷰 (40)
전형적인 매니저물. 아주 잘쓰지도 그렇다고 못쓰지도 않은 소설.
보다보면 탑매니저를 생각하게 만들기는 함.
적당히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함.
2020년 10월 19일 5: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잘쓴 탑매니지먼트 팬픽을 읽은 기분이다.
나름 흡족하네...

( 223화완결인데 170쯤 읽고 멈춰있는 상태. )

---------

끝까지 읽었는데 역시 팬픽같음.
손채영이랑 이어지는 탑매팬픽.

별점은 그냥 이정도가 적당한듯.
2021년 4월 11일 5: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하낙낙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준수한 연예계 매니저물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주인공이 주관이 확실하여 흔들림 없이 가는것도 좋았고 하렘식으로 진행 되지 않아서 다행
필력도 괜찮아서 쭉쭉 읽힘
2021년 10월 28일 2: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45 작성리뷰 (176)
잘읽히고 호흡도 빨라서 좋네요 요즘 배우물이나 연예계물에서 영화한편찍는데 호흡이 너무길어서 지루한것들 많은데 이건 그런것도 거진 없고 매니저물이라고 무턱대고 배우들 늘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배우들 하나씩 작품에 던져놓고 스토리 이어가는게 좋음

여주빼고는 케릭터들이 대충 다 비슷하고 극중극중 그닥 없는편이고 나쁘지않은거같음

판타지적인 부분은 선?이 이어지는건데 이게 애매한거같기도하고.. 차라리 컨셉을 명확하게 잡고갔으면 좋았을텐데 누구한테는 연결되고 누구는 안되고가 좀 있다보니 기준이 애매해진거같음
2022년 10월 31일 12: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까만밤
까만밤 LV.23 작성리뷰 (51)
연애계물? 이런 장르 입문을 이 작품으로 했는데 이쪽 장르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
그냥 어린 친구들만 보는 그저 그런 장르인 줄 알았는데 놀랬음.
필력이 괜찮아서 술술 읽히기도 하는데 이 작품 때문에 이쪽 장르에 관심이 생김.
2023년 1월 28일 1:0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볼만은 했는데, 탑매니지먼트 보면서 쓴 느낌이 난다. 캐릭터성, 갈등구조, 이야기 전개.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글만 안 베끼고 쓴 거 같은데... 솔직히 이 소설에 개성이라는 게 있긴 한지 의문. 이렇게 비슷하면 필력에서 너무나 비교되지 않나. 탑매니지먼트를 안 봤으면 4점은 주겠는데, 팬픽처럼 느껴지는 느낌과 탑매니지먼트와 비교되는 필력 때문에 2점을 준다.
2024년 6월 28일 7: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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