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쟁이 챔피언

쥐쟁이 챔피언 완결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컬렉션

평균 3.87 (197명)

chminj7
chminj7 LV.33 작성리뷰 (99)
워해머 스케이븐 소설판
주의 : 인간의 시각으로 매우 역겨울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28일 2:52 오전 공감 4 비공감 0 신고 0
배물고기
배물고기 LV.31 작성리뷰 (84)
더럽고 역겨운 내용의 깔끔한 작품
2022년 9월 11일 5:16 오전 공감 4 비공감 0 신고 0
기사도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처절한 래틀링의 사투
문체 나쁘지 않음. 소재 참신. 구성 괜찮음.
초반 전개가 약간 날림이긴 하지만 쥐쟁이 파트가 매력적이다. 몬스터 주인공에 먼치킨은 아니다 보니 약간 처절한 맛이 괜찮다.
기대하고 따라가는 중.
+조금 이른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깔끔하게 완결내서 +1점. 취향 맞는 작품이 완결나는 것 만큼 아쉬운 일이 없다..
2020년 7월 22일 9:01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별다섯개
별다섯개 LV.5 작성리뷰 (1)
제목만 보면 언뜻 손이 안간다. 일단 사람이 아니고 쥐가 주인공인데다가 쥐쟁이 챔피언이라니.. 너무 유치해보인다.
그걸 참고 읽어본다면,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서 얻을수 있는 재미를 기대했다면,
그렇다면 재밌게 볼수 있을것이다. 아래 리뷰처럼 처절한 맛, 생존을 위한 투쟁 같은 것들.

요즘 피시에 대해 말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피시의 반대되는 표현(페미를 포함해서)은 아무래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작품은 종족을 쥐로 바꾸어서 이를 일부분 해소한다.
이 작품에서 비교적 거리낌없이 표현되는것들. 폭력,노예,하렘?.가축화,집단,생존경쟁및투쟁
이것들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오히려 순수하게 남성향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몇몇 도덕과 충돌하는 부분때문에 거슬려서 못보는게 아니라면
글자체는 재미있게 볼수있을거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난 재밌었다

더보기

2020년 9월 11일 10:52 오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다재다능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쓰읍.. 약간 역겨움

그러나 하차 하지 않고 다 볼 정도의 재미가 있음
2023년 2월 6일 11:34 오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핑거팬
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시작은 이차원용병이 떠올랐다.

하지만 다르다 쥐쟁이의 세상에 쥐쟁이로써 생존하고 부흥한다.
시스템이 있지만 남발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트위치라니 이게 뭔가 싶었지만 리뷰들이 호의적이라 걍 봤더니 잼나다. 역시 소설넷 성능 확실하구만
2021년 12월 25일 10:5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묽은 수프
묽은 수프 LV.8 작성리뷰 (6)
천재 흑마법사 보다 훨씬 잘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인외물인 점 때문에 인기가 없는 작품.
2022년 9월 17일 10:35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너무 피로하다
2022년 11월 5일 9:39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용산CGV
용산CGV LV.23 작성리뷰 (43)
중반 하차.. 그냥 질림
2021년 1월 12일 9:3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Ross Kim
Ross Kim LV.21 작성리뷰 (38)
요즘 상당수 Top 웹소설들이 결말이 허무하거나 찜찜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초반부터 결말까지 쭉 재밌음
이거 보다 재밌게 본 책이 별로 안 떠오른다.
2021년 4월 27일 4: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플레아린
플레아린 LV.14 작성리뷰 (19)
완벽한 작품.
2021년 7월 8일 7: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쥐라는 동물의 생태를 무척이나 잘 반영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세상에 대한 시대상이 정말 날 것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탓에 불호를 느낄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인간과는 다른 인식으로 인해 글로부터 독자를 멀어지게 만든다
읽으면서 정신이 나갈 것 같다
2021년 9월 13일 6: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VibeciN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
커리보다 더한 노란커피의 매운맛.
강먼왕에서부터 알아보기는 했지만 여러 부분 중 하나인 느낌이었다면
이 소설은 그 음습함을 메인으로 가져와 아슬아슬하게 밀고나간다.

필요한 설명만 하는 깔끔한 설정.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쥐쟁이의 세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격적 인수합병.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악마가 된 마냥 차오르는 전율.
책략은 어설프지 않고,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니다.
그러니 재미는 따라온다.

물론 그 기저에는 B급 감성이, 혹은 불편함이 있다.
거리낌 없는 폭력, 노예화, 타락, 공창제? 같은 것들.
이런 역겹다면 역겹고, 심하다면 심한 요소가 자주 언급되고, 묘사된다.
그런 것들이 분위기 조성과 광기 충전에는 제격이지만,
호불호 요소인 것도 사실이다.

작가도 그걸 알기 때문에 나름대로 선을 그렸다.
겜판의 탈로 거부반응을 국한시키는 화소 하나.
수인의 몸으로 거부반응을 희석시키는 설정 하나.
부작용의 묘사로 거부반응을 역전시키는 장치 하나.
그리고 그딴 것들을 슬쩍 치워버리는 촉수까지 하나.
카카페까지 진출한 걸 보면 줄타기를 괜찮게 한 모양이다.

사실 (내 기준으로) 파트1 끝날 때쯤의 전개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봤는데
불현듯 차기작을 노피아에서 할 작정인가? 하는 공포가 밀려왔지만
생각보다 평균적으로 마무리돼서 한시름 놓았던 기억이 있다.
계속 줄타기 해줬으면 좋겠다.

별 반개를 뺀 이유는 결말부 때문인데
다소 허전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공세종말점인 건 확실히 느껴졌고 익절인 것도 맞으니
다음에 결말 쓸 때는 답을 찾아주길 바래보는 수밖에.

더보기

2022년 1월 24일 8: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eniuk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천재흑마는 순한 맛, 쥐쟁이는 마라맛
날것으로 포효하는 재미가 있음
2022년 3월 6일 10:3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페드로정
페드로정 LV.22 작성리뷰 (46)
쥐쟁이라는 종족을 빌어서 작가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쏟아낸 수작.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이 인간이었으면 이런건 좀 다루기 힘들었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전작들에 비하면 글도 잘 읽히고 호흡도 웹소설에 알맞아서 호평할만하다.
2022년 8월 14일 7: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빠가
소설빠가 LV.19 작성리뷰 (33)
원래 짧은 소설은 습작같아서 안보는데 새로운 분위기와 준수한 필력에 찾아서 봤고

완결까지 읽었는데 결말은 기억이 안난다만 재밌었다고 인상이 남았는지 삭제안하고 박혀있다
2022년 8월 25일 5: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URY
FURY LV.27 작성리뷰 (72)
이렇게 신박한 주제는 처음 봤다
잔인하고 징그럽기까지하지만 정말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
200화도 안되는데 비해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고 결말까지 깔끔하다 충분한 수작
2022년 10월 4일 2: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르
아르 LV.29 작성리뷰 (80)
쥐쟁이들이 응하고 대답하는게 너무 귀엽다..
미쳐가는 주인공 보는 맛이 쏠쏠함
2022년 11월 1일 6: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잔인한 묘사를 견딜수 있다면 정말 재밌는 소설이라 생각한다. 잔인하고 더럽고 징그럽고 처절해서 보는 동안 피곤했지만 그럼에도 재밌어서 소설을 보는것이 마치 주인공이 된것 같아서 더 좋았다.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수작
2022년 12월 18일 7: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비얌
비얌 LV.18 작성리뷰 (19)
엘더스크롤 세계관에서 나미라의 챔피언이 된 스케이븐 보는 느낌임. 재밌었음
2023년 1월 20일 9: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재미는 있었지만 특별하지는 않았던
2023년 4월 15일 12: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서브웨이티슈도둑
서브웨이티슈도둑 LV.29 작성리뷰 (75)
초반엔 쥐쟁이로서 묘사되지만 점점 진행될수록 사람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지는 게 단점.
2023년 6월 11일 11: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히히
히히 LV.20 작성리뷰 (36)
어머니를 위해!
2023년 6월 16일 11: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준교수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노란커피 작가의 필력은 인정이죠
마지막 여운도 깊게 남네요
2023년 9월 5일 9: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