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고 재밌음.

나쁘지 않았어

내가 통 속의 인간이라면? 사실 사육되고 있던 것이라면?
참신한 소재와 설정. 필력도 괜찮다. 유튜브 감성이 조금 묻어나긴 하지만 소설과 잘 어우려져 오히려 좋다.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작품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소재는 참신한데 별 매력이 없다

글 자체는 굉장히 재밌다 안그랬으면 그 ㅈ같은 연재주기로 따라가지 않았겠지 그런데 완결은 좀더 잘 할수 있지 않았을까?(해피엔딩 맞음) 히로인들도 좀 더 챙기고
에필로그로 수습 잘하길

참신했지만...뭔가 뭔가야 ㅠㅜ

참신한 소재를 가져왔고 필력 또한 소재와 잘 맞는 편이지만...작가가 전체적 스토리를 계획해두지 않고 들어온게 보인다
후반부가 아무리 봐도 너무 급전개인게 아쉽다
3점 3.5 고민하다가 3.5. 간만에 소재가 좀 특이한 작품이라 별 반개 올려치기했다

애완인간이 하렘을 만들어냈다. 이 소재로 이 정도 뿐인가?

갈수록 작가 실력 드러난다.

특이해서 한번 볼만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