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이라는, 흔한 것 같지만 참신한 소재를 살렸지만 다른게 말아먹음. 솔직히 글 써본 입장으로써 양판소라도 쓰는 작가들에게 존경심 자체는 있다. 다만 그건 이 소설의 흔한 클리셰 정도만 납득 가능하다. 쓸데없는 여캐들의 몸매묘사, 거의 뭐 가다가 윙크 한 번 해주면 자지러질거같은 여캐들... 학생 교사 가릴 것 없이 하렘왕국 만들것이 뻔해 하차.
소재때문에 1점 줌.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소설 뿐만 아니라 다른 소설도 '나한테만 바보같은' 부하 캐릭터들 그만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힘만 자랑하고 멍청해보이는 주인공들인데, 더 멍청하게 보이게 만든다.
소설에현타 LV.25 작성리뷰 (53)
솔직히 글 써본 입장으로써 양판소라도 쓰는 작가들에게 존경심 자체는 있다.
다만 그건 이 소설의 흔한 클리셰 정도만 납득 가능하다.
쓸데없는 여캐들의 몸매묘사, 거의 뭐 가다가 윙크 한 번 해주면 자지러질거같은 여캐들... 학생 교사 가릴 것 없이 하렘왕국 만들것이 뻔해 하차.
소재때문에 1점 줌.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소설 뿐만 아니라 다른 소설도 '나한테만 바보같은' 부하 캐릭터들 그만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힘만 자랑하고 멍청해보이는 주인공들인데, 더 멍청하게 보이게 만든다.
연애소설에서 '모두에게 차갑지만 나에게만은 따뜻한 남자'를 판타지의 부하에게까지 가져오진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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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본인이 좋아하는 소재, 설정이 아니었다면 마공서 취급을 해도 할 말이 없는 소설.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23살짜리의 독백이 최소 1950년대생이나 할 법한 단어들로 꽉꽉 채워 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