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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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채린작가의 네번째 소설~!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198회 완결]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130회 완결]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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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연재가 되며, 모든 편수는 5800~6500자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최대한 참아봤지만 35화가 한계였다
작가는 먼치킨스런 제목으로 꼬셔놓고
주인공이 잘되는 꼴을 견딜수가 없나보다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멸종위기종고라니 LV.22 작성리뷰 (48)
.....나는 귀족이다를 오마주 한 거 같은데 70퍼 읽었는데
초반에 암울한 일대기 고구마 부분 25% ㅄ짓 10% 인간 쓰레기 양아치 짓거리로 25%
10%는 그냥 주변인이 주인공 탐색하는 대화 지문으로, 누군지도 안 나와서 그냥 추측만 되고
주인공을 보는 소설인데 주인공이 너무 양아치라 좀 그렇네?
아무 상관 없이 국제 관계 무시, 그냥 하고 싶으니까? 그런 얕은 생각이 인기를 끌 것 같았나?
일본이니까 불이익? 그냥 그러고 말면 모르겠는데 계속 등장시키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