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
Archive.Dyungbaek LV.19 작성리뷰 (27)
조이 LV.29 작성리뷰 (71)
먼치킨+운+회귀+신+사이다+힘을 안숨김+전략+상태창
Tofun Music LV.3 작성리뷰 (1)
테르켐 LV.20 작성리뷰 (36)
설정오류가 너무 많다
특히 힘과 데미지의 관계성이 너무 낮아서 회귀전에 그냥 누가 데미지 좋은 무기를 주인공한테 주기만 했어도 회귀가 필요했나 싶은 수준
추가. 일단 기무로 한편씩 보는 중인데 댓글에 장비는 거래가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 일단 점수는 높여놨음
디멘션 LV.24 작성리뷰 (42)
sulla LV.27 작성리뷰 (73)
lovekms LV.27 작성리뷰 (67)
소설백화점 LV.21 작성리뷰 (40)
P LV.41 작성리뷰 (103)
※ (★) 표시는 소설의 아이덴티티를 표시한다.
장점
1. 잘 읽힌다
최소한의 문장만으로 최대한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막힌다고 느꼈던 부분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작중 세계관이 독특해서 설명하기 어려운데, 전개만으로 그 세계관을 풀어낸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디테일 자체는 스케일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으나 전혀 난해하지 않다. 거대한 상상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심오한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강추한다.
2. 특이한 상태창 매세지 (★)
상태창 매세지가 여턔껏 보았던 작품과는 조금 다르다. 작중 등장인물이 스킬을 사용하거나, 물리적인 공격을 했을 때마다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상태창 매세지가 뜬다.
[당신의 첫 번째 공격 절대 무효화가 발동했다.]
[당신에게 0 데미지.]
대충 이런 식이다. 게임 판타지 소설처럼 직관적인 전투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물론 이것 때문에 전투가 단조로워지는 경향이 있다. 어느정도는 호불호 요소.
단점
1. 약간 아쉬운 조연 묘사
조연들이 주인공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저 주인공의 신화를 칭송하기 위한 들러리일 뿐. 물론 그 역할이라도 제대로 하니 나쁘진 않지만 바드레이나 이태연 같이 풍부한 서사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들마저 들러리로 소비하는 건 아쉬운 처사였다. 사실 전개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등장인물 간에 상호작용을 중요시 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박동훈 LV.28 작성리뷰 (58)
사실 극초반에 무슨 행동할때마다 스킬이 생겨서 하차함 회귀전에 스킬얻은게 100개가넘음 회귀후에도 100개가넘을텐데 나중에 작가가 모든스킬다 신경도못쓰고 100% 설정오류생길듯;;
도바킨 LV.19 작성리뷰 (35)
부르크 LV.55 작성리뷰 (288)
그가 로또를 사게된 경위는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런데 누가 길가에서 동전이나 돌멩이를 주운 걸 자꾸 옆에서 떠들어대면 솔직히 재미는 커녕 지겨울거다.
이 소설은 사용도 하지 않을 스킬을 배우는 경위에 대한 스토리가 자꾸! 계속해서 나온다.
계속 계속 쓰지도 않을 스킬을 배우는데....마치
꼬맹이도 아니고 어른이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를 주워서 호주머니에 한가득 넣어선 호주머니가 터지려고해도 땅바닥을 향해 고개를 숙이곤 걸어다니며 자꾸 이쁜 돌멩이를 주워서 호주머니에 집어넣는 것처럼 사용도 안할 스킬을 배우는 데 병적으로 집착하는게 좀....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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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Muller LV.31 작성리뷰 (95)
먀먀 LV.15 작성리뷰 (20)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글 전개 방식도 딱히 매력적이지 않음.
[간파를 발동했다.]
[카운터를 시전했다.] 이런식으로 전투씬 반복됌.
80화 쯤 하차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그건 괜찮았는데 100화까지 봤는데 전개가 이런데 600화를 내가 볼수가 없을 듯 해서 하차
방랑자 LV.54 작성리뷰 (210)
문성환16174 LV.26 작성리뷰 (65)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지하로 내려가는 탑. 먼치킨 사이다에 장난스럽지 않으면서도 글이 재밌음.
조연들 각 스토리도 괜찮고. 너무 길면 지루했을듯.
발바밤바 이름이 귀여움.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0_0 LV.52 작성리뷰 (265)
생각나면 다시 읽어볼 예정. 하차.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다시 보라고 하면 못볼듯.
현실싸움을 턴제배틀로 한다는게 굉장히 신선했고 특수스킬 얻는게 일종의 업적작으로 해금된다는 점도 신선했다.
글도 나름 재밌었고..
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주인공이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성장을 하는 사이다 전개인 소설입니다.
에릭손 LV.13 작성리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