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에 대해서 새롭게 해석한 작품
조금씩 풀리는 세계의 진실이라거나 성장하는 주인공을볼수있음
100화기준 주인공 역시 상당히 강해졌으나 아직 먼치킨아님
아직까지 쓸데없는 연애노선도 없고
질질끌지 않는점도 좋음

균열-헌터-던전-몬스터 익숙하고 친근한 소재
여기에 주인공은 아픈어머니가 있고 빚이 많은 하루하루 병원비와 이자를 갚으며 근근히 살아가는 평범한 약한헌터
흔한 소재답게 약한균열에 들어가서 이레귤러로 변한뒤 특수능력을 얻고 고블린 로드 라는 직업? 을 얻고 그뒤에 진행되는 소설
이소설의 큰 장점은 고블린들이 귀엽다는점.
다만 그뿐인 소설
그래도 귀여운 고블린이라 볼만했음.

고블린을 재해석한 작품
크게 흠 잡을 곳 없이 재밌음

작업장 돌려서 행복 찾자. 고블린이 잔뜩 나오는 현대 판타지 헌터물. 소재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지만 뭔가 밸런스가 이상하고 개연성이 부족한게 흠. 특히 신파가 너무 어색함.

고블린들도 다들귀엽고 재밌음
후반까지왔다면 참고 결말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헌터물이라는 친숙한 바탕에 고블린에 대한 작가의 독창적인 해석을 곁들여서 괜찮은 작품이 되었다. 다만 마무리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소재는 괜찮았는데 글빨이 딸림

숫자랑 등급놀음 하면서 같은 구조의 이야기 반복에 반복하며 내용을 질질 늘어트리지 않고 진행하면, 이정도 분량으로 이야기가 정리가 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결말부로 가면서 이야기들이 좀 난잡해 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흥미롭게 끝까지 읽을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