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읽을때는 볼만한데? 신기한 개념이네? 하고 읽을만 했는데
모앗다가 다시보려니깐 글이 안읽어지는 느낌 연결이안되고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해진 부분임
안읽고 모아두는 동안 내 성향이 변한건지 소설이 다른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건지 위기랄게 없는데
취향에 따라 다를듯함

이 동네 드래곤은 그냥 도마뱀급
흔히 소설속의 드래곤이라기보다 그냥 다양한 용족의 형태로 보면 이해하기 나을듯
다양한 형태의 용을 타고 싸우는게 신선함
그외 스토리전개는 너무 왕도 판타지의 전개라 조금은 뻔하다는 단점은 있음

피카츄 보는게 더 재밌을듯

이게 드래곤이니? 동네 개새끼 테이밍 하는거 같은데

거기에 주인공 뇌가 초딩스럽다

못 쓴 판타지 소설. 문체, 전개 모두 총체적 난국.. 시간이 남아도 절대 보지 않을듯.

끝까지 읽을 만은 했는데
그냥 애완용 키우는 소설임
가볍게 볼만함

글의 문체가 다 따로 놀았다. 흥미로운주제를 가지고 아쉬운 진행력이라 별 반개..

문체가 유치함.. 근데 문체가 유치하니 소설이 잘 읽히지가 않음ㅠ 그렇다고 설정이 엄청 매력적인 것도 아니라 아쉬움
다른 독자분들이 말하듯 우리가 생각하는 드래곤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애완도마뱀 같은 느낌으로 귀여움.

박제후 작가님이라면 믿고 읽어도 되지 않나 생각. 나름 재밌게 읽엇음

참고 참고 뇌를 빼고 본다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8화까지 봤는데

이걸 10화 이상 보신분들 리스펙 합니다.

도저히 못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