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다... 그때는 몰랐다는 것을...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매 사건마다 이런 식으로 구분선을 짓는다. 동화같은 이야기. 만화영화에서 볼 법한 그런 스토리. 그렇기에 독자 타겟층도 10~20대인 것 같다. 아이는 아이답고 어른은 어른다워야 할텐데, 이 소설에서는 10살 먹은 아이나 500살 먹은 이종족이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비슷하다. 300화가량 이어지는 만큼 사건도 자주 발생하는데, 개중 몇 사건에서 작가가 제시한 사건의 해결법이(정확히는 주인공 파티의 멋진 장면이나 대사)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이런 몇몇 부분만 감수하고 읽는다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Annie LV.19 작성리뷰 (33)
왜?이게 스토리가 미쳣거든 .물론 좋은 의미로.소설 보면서 매일 별점 10점 주는데 이미 다 10점이라 올릴게 없음 어째뜬 무조건 꼭 보셈.완전 추천
달달 LV.6 작성리뷰 (3)
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서장원 LV.5 작성리뷰 (2)
정채환 LV.21 작성리뷰 (43)
Eulpa LV.40 작성리뷰 (155)
동화같은 이야기. 만화영화에서 볼 법한 그런 스토리. 그렇기에 독자 타겟층도 10~20대인 것 같다.
아이는 아이답고 어른은 어른다워야 할텐데, 이 소설에서는 10살 먹은 아이나 500살 먹은 이종족이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비슷하다.
300화가량 이어지는 만큼 사건도 자주 발생하는데, 개중 몇 사건에서 작가가 제시한 사건의 해결법이(정확히는 주인공 파티의 멋진 장면이나 대사)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이런 몇몇 부분만 감수하고 읽는다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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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쟈럄 LV.31 작성리뷰 (93)